일본에 한 6개월 산 적이 있음. 치바 현인데, 아비코와 가시와 사이였음.
그때 도착 다음날 JR타고 우에노가서 야마노테센으로 신주쿠에 갔음, 그 때는 내가 시티헌터 골수팬이여서 정말 신주쿠에 대한 환상이.
그러다 그 기차에서 여자를 만났는데, 대학교 졸업하고 초등학교 임용되고 출근하기 전에 프랑스 놀러 갈려고 여권 찾고 비행기표 사러 간다고 해서, 그자리에서 친구 먹고 밥 같이 먹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했는데, 몇달 지나고 나서, 나보고 일본에서 같이 살자고 했음, 자기가 선생이니 선생 월급이면 내가 콤비니 바이토를 해도 된다고 해서..속으로 그럴까 하고 하고 있던 차에, 패망 기념일인가? 난 한국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그때 히로시마가서 원폭 돔인가 하는 데서 사진을 찍어서 보냄.. 그러면서 자기들이 2차 대전의 피해자라고 하니, 우리가 피해 받았지 너네가 무슨 피해 받았냐? 물어보니, 원폭 맞았다고.
그래서 그러게 왜 진주만 공습했냐? 하니까 우리 앞으로 역사 이야기는 하지 말자고 함.. 그래서 마음 접었음..
일본 보통 애들은 아직 자기가 착한데 미국에게 쳐맞은 줄 암..
그리고 한국, 중국, 동남아 국가가 자기들이 패망해서 철수 한 걸 정말 아쉬워 했다고 함..
진짜임..
그리고
일본 여자애들이 한국 애들보다 간딩이가 부었음.
진실게임 할 때 물어봤는데.
그 애가 가장 파격적인 장소에서 한 이야기 하라니,
나리타 공항 옥상이였음..
진짜 착하고 순진한 초등학교 선생님 얼굴이였는데..
다른 여자들도 그런건 웬만하면 남자 요구에 맞춰줌..
후에 전세가 확연히 기울었는데 항복안하고 본토에서 걸어잠그고 농성전하려고 해서 미국은 어쩔수 없이 히로시마에 원폭 투하함(심지어 사전에 민간인 대피시키라고 수차례 알려주기까지ㅜ했는데 일본이 민간인 대피 금지함) 히로시마 쳐 맞고도 항복할 생각 안하니 나가사키에 추가 투하함.. 결국 항복...그래놓고 미국이 원폭해서 민간인 피해 입었다고 지랄함....존나 병신도 저런 병신들이 없음
진주만때문에 꼴받아 미국이 원폭깟는줄알았지만
몇일전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본내용.
일본 : 연합식민지 점령 석유확보~
미국 : 어? 군수물자 안줘(수출금지), 전쟁 그만해!
일본 : 진주만공습
미국 : 복수다! 도쿄 네이팜 (항복하겠지?)
일본 : 아니 총력전이다~
미국 : 그럼 신제품 원폭(리틀보이)이다.(항복하겠지?)
일본 : 그래도 총력전이다(일와+지도부 : 지금 항복하기에는 협상시 너무불리해!)
미국 : 이게 ㅁㅊ나? 뚱뚱한넘 원폭이다. 아 이게 마지막은아냐! 항복?
일본 : 항복.
첨언하자만...전쟁 말기에 일본으로 향하는 자그마한 섬하나,하나 점령하는데도 미군들의 희생이 엄청났음.
과다카날 펠레리우 이오지마 오키나와...까지...
옥쇄랍시고 항복없이 결사항전으로 버티던 쪽바리에 이골이 난 상태...그들의 잔인함에 치를 떨던 상태에서 상태로 일본 본토에 상륙한다면...생각하기도 싫음...걍 떨구자 ㄱㄱ
주유소집놈이 자기한테 기름 안판다고 갑자기 주유소집에 쳐들어가 싸움을 걸었는데
주유소집 아들네미들이 다 유단자, 무기도 만들줄 알고 잘 다룸. 소문엔 비밀첩보원도 있다고 함
그걸 알고도 싸움을 걸자 처음엔 그냥 무시했는데 그 도둑놈이 주유소집 아들네미중 하나를 죽여버렸음
눈깔 뒤집힌 주유소집 아들네미들이 모든걸 총 동원해서 그 도둑놈집을 초토화시켜버리고 일가족 중 몇명을 죽였음
근데 몇십년이 흐르고 그 도둑놈집 후손들이 프랜차이즈화된 주유소집에 우리 가족 죽인거 사과하라고 함
자기네 조상들이 동네서 차몰고 다니며 강간하고 도둑질하고 살인한거는 일체 얘기안함
ㅆㅂㄴㄷ
피해자 코스프레 열라 해대는 나라.
정신차릴려나..;;
기념할만 하지 ㅎㅎㅎ
두 발 뿐이었다는게 아쉬울 따름이다
이 간악한 쪽바리 새끼들아
주유소집놈이 자기한테 기름 안판다고 갑자기 주유소집에 쳐들어가 싸움을 걸었는데
주유소집 아들네미들이 다 유단자, 무기도 만들줄 알고 잘 다룸. 소문엔 비밀첩보원도 있다고 함
그걸 알고도 싸움을 걸자 처음엔 그냥 무시했는데 그 도둑놈이 주유소집 아들네미중 하나를 죽여버렸음
눈깔 뒤집힌 주유소집 아들네미들이 모든걸 총 동원해서 그 도둑놈집을 초토화시켜버리고 일가족 중 몇명을 죽였음
근데 몇십년이 흐르고 그 도둑놈집 후손들이 프랜차이즈화된 주유소집에 우리 가족 죽인거 사과하라고 함
자기네 조상들이 동네서 차몰고 다니며 강간하고 도둑질하고 살인한거는 일체 얘기안함
ㅆㅂㄴㄷ
항상 지들은 피해자 코스프레
핵을 왜 처 맞았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는 대가리들
피해자라며 보상을 요구하고 사과를 요구합니다.
나치 전범들은 완전히 혼났고 똑바로 처벌받았습니다.
친일 잔재를 제대로 치우지 않으면 피해자인
우리가 그들에게 사과를 요구 받을수도 있습니다.
그중에 사과하는 사람이 생기면 정당화되어 버립니다.
내가 노무현 대통령을 보면서 타석지석으로 배운게 있다.
노무현대통령은 너무 착해서 상대 진영도 나처럼
인간이겠거니 하며 믿었다. 하지만(그들은)인간이
아니다"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ㅡ이 재 명ㅡ
그때 도착 다음날 JR타고 우에노가서 야마노테센으로 신주쿠에 갔음, 그 때는 내가 시티헌터 골수팬이여서 정말 신주쿠에 대한 환상이.
그러다 그 기차에서 여자를 만났는데, 대학교 졸업하고 초등학교 임용되고 출근하기 전에 프랑스 놀러 갈려고 여권 찾고 비행기표 사러 간다고 해서, 그자리에서 친구 먹고 밥 같이 먹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했는데, 몇달 지나고 나서, 나보고 일본에서 같이 살자고 했음, 자기가 선생이니 선생 월급이면 내가 콤비니 바이토를 해도 된다고 해서..속으로 그럴까 하고 하고 있던 차에, 패망 기념일인가? 난 한국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그때 히로시마가서 원폭 돔인가 하는 데서 사진을 찍어서 보냄.. 그러면서 자기들이 2차 대전의 피해자라고 하니, 우리가 피해 받았지 너네가 무슨 피해 받았냐? 물어보니, 원폭 맞았다고.
그래서 그러게 왜 진주만 공습했냐? 하니까 우리 앞으로 역사 이야기는 하지 말자고 함.. 그래서 마음 접었음..
일본 보통 애들은 아직 자기가 착한데 미국에게 쳐맞은 줄 암..
그리고 한국, 중국, 동남아 국가가 자기들이 패망해서 철수 한 걸 정말 아쉬워 했다고 함..
진짜임..
그리고
일본 여자애들이 한국 애들보다 간딩이가 부었음.
진실게임 할 때 물어봤는데.
그 애가 가장 파격적인 장소에서 한 이야기 하라니,
나리타 공항 옥상이였음..
진짜 착하고 순진한 초등학교 선생님 얼굴이였는데..
다른 여자들도 그런건 웬만하면 남자 요구에 맞춰줌..
그냥 다 박멸해버려야할 쓰레기들임.
몇일전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본내용.
일본 : 연합식민지 점령 석유확보~
미국 : 어? 군수물자 안줘(수출금지), 전쟁 그만해!
일본 : 진주만공습
미국 : 복수다! 도쿄 네이팜 (항복하겠지?)
일본 : 아니 총력전이다~
미국 : 그럼 신제품 원폭(리틀보이)이다.(항복하겠지?)
일본 : 그래도 총력전이다(일와+지도부 : 지금 항복하기에는 협상시 너무불리해!)
미국 : 이게 ㅁㅊ나? 뚱뚱한넘 원폭이다. 아 이게 마지막은아냐! 항복?
일본 : 항복.
따질꺼면 일왕에게 따져라.
과다카날 펠레리우 이오지마 오키나와...까지...
옥쇄랍시고 항복없이 결사항전으로 버티던 쪽바리에 이골이 난 상태...그들의 잔인함에 치를 떨던 상태에서 상태로 일본 본토에 상륙한다면...생각하기도 싫음...걍 떨구자 ㄱㄱ
뜬금없이 한국때문에 일본올림픽을 못하게된다 지랄하지를 않나
앞으로도 좀 더 쳐맞자
그가 일본도 아닌 진주만에 왜 갔는지...왜 거기서 고사포에 맞았는지를 먼저 따져봐야지
흉기 들고 남의 집을 털러 들어갔다가 집 주인한테 맞아 죽은 놈이나 그 유족이 피해자냐??
피해자 코스프레는 개뿔...
쪽바리 또는 왜구라고 부르지만 인간의 특성을
가지지 않은 영장류의 한 부류인 원숭이임.
미국은 나가사키랑 히로시마에 원폭을 투하하기전 선전포고는 했음. 민간인들 대피시키라고.
근데 일본정부는 민간인들에게 알려주지도 않고 그냥 묵살해서 민간인들 피해가 있었던것.
러일전쟁도 저렇게 기습공격해서 승리한거. 미국도 기습공격하고 질질끌면 이길줄알고 저런거임.
역사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았으니 학습이 안된 일본은 똑같은 짓을 저지를거고 똑같거나 더크게 망할거임.
한국전쟁이 없었으면 지금과 같은 발전은 커녕 농사짖고 소젖이나 짜고 있을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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