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 프랑스 파리의 개고기 전문 정육점 오픈 기념사진 (사진 출처 위키)
프랑스인들의 조상 골루아족의 흔적이 발견된 유적에서 개를 일상적으로 잡아먹은 증거가 나왔다.
1870년대 프러시안-프랑스 전쟁 당시엔 사람들이 개를 모두 잡아먹어 파리 시내에 개가 한 마리도 없었다는
역사적 사실도 있고 당시에 개고기 요리법을 안내하는 책까지 있었다.
1871년 4월 르몽드지는 고양이 고기와 개고기를 파는 가게에 사람들이 줄지어 늘어선 모습의 삽화를
소개하면서 당시 개고기 값이 1㎏에 2.5 프랑이었다고 설명하였다.
브리지도 바르도는 그냥 병신임..
단지 정치적인 견해의 옹졸함 혹은 무지함을 넘어
역사 문화 사회 전반에 대한 지식이 비루한 것이 문제네
성격 참 희안한 인간이네!
째렷음 자라!
우리가 먹는건 개 일뿐이다
보장이 안되니 먹지말자라고 하면 수긍은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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