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게 국토부 장관인 문재인 정권 수준..
현재 30대가 청약을 받아 내 집을 마련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리얼투데이가 한국감정원 자료를 토대로 조사한 결과 지난 7월부터 8월 서울에서 분양한 아파트 청약에서 당첨된 사람들의 최저 청약가점은 평균 62.7점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상반기(1∼6월) 평균 최저 가점(55.9점)보다 6.8점 상승한 값이다. 실제로 26일 당첨자를 발표한 은평구 수색동 ‘DMC센트럴자이’ 평균 가점은 71.1점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4인 가족 기준 30대가 받을 수 없는 점수다.
그냥 아무말 대잔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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