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편들기' 이다.
- 우리 가족이니깐.. 요직 한자리 쯤이야..
- 내 편이니깐 저 정도 특혜정도야..
- 우리편이니깐 저 정도 잘못 쯤이야.. 아니 애초에 잘못이 아닐 수도 있어! (하지만 가슴 깊은 곳 양심의 영역에선 찔리는 구석이 있음)
편들기 좋아하는 사람은 대한민국 정치인을 욕할 자격이 없다.
편들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저 정치인이 아닐뿐 정치인만큼 더러운 인간이다.
공공을 대변하는 정치인이라면 정의가 기본 덕목으로 갖춰져야 할 것이다.
'정의'는 '편들기'와 '흑과 백' 같이 완전히 반대되는 개념이다.
참된 정치인이라면 편들기를 매우 경계해야한다.
박사모 쓰래기들과 너희 보배 문슬람 쓰래기들은 성향으로 보면 '편들기'를 좋아하는 같은 성향의 사람들이다.
결국, 너희는 박사모 쓰래기과 같은 집단이며, 정의를 추구하는 일반인과 다른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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