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085302&isYeonhapFlash=Y&rc=N
김 전 회장은 진술을 번복한 이유가 검찰 전관 A 변호사와 검사의 회유 때문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4월 말 체포 후 A 변호사로부터 '검찰에 가서 최대한 협조해주고 강기정 전 수석을 잡아주면 보석으로 나갈 수 있다'는 제안을 들었다"며 "실제로는 (여권 로비) 사실이 없음에도 기억을 조금씩 바꿔서 검사에게 진술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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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기사 내용 보니 가관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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