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366187
위 게시글이 원문이구요.
10개월 정도 지나 분심위 및 소송까지 마무리 되었네요.
결과는 본인 1: 택시 9 입니다.
분심위 결과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듣기론 분심위 과실이 정해지면 소송에서도 유사하게 나온다 하더니.. 아니나 다를까 같은 결과로 나왔네요.
분심위 거치지 말고 바로 소송으로 진행하란 조언이 많았기에 저도 그렇게 요청했었지만, 조합과의 사고 시 분심위를 거치지 않고 하기는 힘들다고 하네요.(불가능한건 아니지만 별도의 벌금? 같은게 들어간다고 하네요._삼*생명 담당자 설명)
사이다 스러운 결과는 아니지만, 혹시라도 비슷한 유형의 사고를 겪게 되신다면 참고하시라고 올려 드립니다.
자차로 수리하고 보험에서 소송 진행했습니다.
소송 결과지 사진으로 보내왔던데, 내용 별거 없더라구요.
'사고 부위 등을 참고하여 결정했다' 이정도?
내심 무과실을 기대했지만, 이대로 받아들이고 잊고 살려고 합니다.
그동안 관심가져 주신, 혹은 조언 주신 많은 분들 감사 드립니다.
맛점 하세요~
분심위를 거쳐서 소송가신게 9:1의 가장 중요한 원인같네요. ㅜ,ㅜ
제가 보기엔 무조건 100: 0 인데 ㅜ.ㅜ;;
분심위를 거쳐서 소송가신게 9:1의 가장 중요한 원인같네요. ㅜ,ㅜ
제가 보기엔 무조건 100: 0 인데 ㅜ.ㅜ;;
하긴.. 판사들이 비상식적인 판결을 하는 경우가 어디 한두번이어야지..
그저 나한테 저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네요.
분심위 결과 그대로 나왔네요.
항소가라고 개진상 떨어 주세요.
말도 안되네요.
위추드립니다.
말두안되네...
아우
판사 성향인듯 싶네요.
아마추어도 아니고 저런씩으로 영업 하는거 보니 갑갑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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