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릴리지 그렇게나 많이 팔렸다는데 후기 올라올 때도 되지 않았나요??-_-;
여기도 그렇고 이런스타일의 성인들이 많이 찾는 커뮤니티엔
조루관련 고민글도 엄청 올라오드만....
죄다 고민고민할땐 질문들 해대다가 고민 없어지면 나몰라라인가?
아님 효과가 없어서 후기가 안올라오나???
참,,,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 맘이 다르죠??
그래서 먹어보고 후기 남깁니다.
일단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효과 있습니다.
처음먹어본 거구요; 30mg 한알 먹었습니다.
오늘 결국 사정을 못했습니다.
새로운 기분이네요.
그동안 제가 좀 심한 조루라;
콘돔끼다 사정하기 일쑤,
여친이가 살짝만 입으로 애무해줘도 낭패,
얼마전에는....
그,,, 아시죠? 처음 들어가고 두세번 천천히 왕복하면 오기시작하는 그 느낌...
따듯해지면서...그..그거;;;아,,,,,,ㅅㅂ
미안해 다시하자;;
1분도 안되서 다시 장전하고 2차시도하지만..
역시나...아...아...아........ㅅㅂ
약 먹기전까진 비뇨기과 두세군데 찾아봤습니다.
특징은 하나같이 불친절합니다.
겉으로만 웃고있죠;
웃으면서 네네...
정작 상담을 받고싶어도 상담 안해줍니다;
나는 누구한테 얘기하고싶은데, 의사조차도 듣기 귀찮아하는 기색이 역력합니다.
가장 기분나빴던 곳은 강남 모 비뇨기과;
내 얘기 듣는둥마는둥... 너말고도 딴 조루환자들 다 그래.. 그런표정;
중간에 말을 끊고 수술밖에 답이 없다고 하더군요
악몽도 이런 악몽을 꿔요;;
시작하자마자 사정하는 꿈...
얼마나 답답한지 인터넷으로 심리치료해주는 분에게까지 상담을 받았었습니다만;
인터넷이 뭐 그렇죠;;
하나같이 똑같은 얘기..
ctrl+c, ctrl+v
아시죠 그거? 조루의 의학적 정의, 국소도포법이니 뭐니 하는 그거;;;
이 글 보실정도면 조루에대해서 한두번 검색해보신건 아닐거아녜요;;
이제는 프릴리지가 나왔다길래;
다시 비뇨기과를 찾았습니다.
진료비 1만5백원
약제비 4만 5천원
총 5만 5천원에 세알입니다 (30mg기준입니다)
한알에 이만원꼴 하네요.
그래도 효용은 있는것 같습니다.
후기다운 후기를 남기자면
우선 평소에 사정 직전 오는 느낌은 계속 오는데, 사정은 안됩니다.
이느낌이면 평소에 사정했는데?? 생각해도 사정은 안되더군요
칙칙이랑은 좀 다른느낌입니다
전 좀 심한경우라 칙칙이로 도배를 해도 삽입직후 사정하는 케이스인데요;;
칙칙이는 마취할때 딱 그느낌; 내것이긴 한데 내것이 아닌거같은 그런느낌인데
이건 평소와는 똑같지만 사정은 안되네요;
그렇다고 사정이 조절되는구나 싶은 느낌은 들지않습니다.
그냥 어? 안나오네? 신기하다...이런느낌입니다 아직은...
궁금해하시는 것들중 하나, 어지러움일텐데요?
30mg은 어지럼 일단은 없었습니다.
빈혈 있을때 느낌 아세요??
놀이동산에서 컵 타고 나온 느낌.. 빙글빙글 돌아서 누워있어도 어지러운느낌;;
그런느낌일줄 알았습니다만,,,
버스 잠깐 타고나서 약간의 멀미로 하품하는 정도의 느낌이네요
맥주 한캔 곁들였습니다만, 어지럼증은 없었습니다.
의사선생님 이야기로는 한 10번정도는 처방을 받아야 한답니다
10번정도는 먹고 서서히 약을 줄여가면서 연습해보자고.
먹어보니 약간의 자신감은 생기네요.
이 글 읽고 좋아하고 계시죠???=_=;;;
우리 아직 갈길이 멀고도 험하다는거...
오늘이야 미리미리 준비해서 한시간전에 어떻게 먹고 시작할 수 있었지...
준비없는 갑작스런 해프닝이 우리들한테는 제일로 무서운거 아시죠???
어쨋든;; 여러분들은 좀 느글느글 거리시겠지만... 흠흠;;
항상 시작하기도 전에 당황하게하고, 많은 실망을 안겨줬지만,
그래도 꿋꿋이 제 옆에 있어주고
괜찮다고 위로해주는 여친이에게 고맙다는 인사 한번 전할려고 합니다.
일단 오늘이 첫 복용이니 앞으로 29알 남았군요;;
29알 내로 조절능력을 배울수 있는지, 한번 해보겠습니다
눈팅만 하지 말고 조루 탈출한 회원들 좀 있으면 후기좀올려!!인간들아...





































운동해서 체력도 늘려보심이...
운동선수들이 인기가 많은 이유는?? 말안해도 아실듯...
저도 운동 안하고 살찌니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