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씀이 정답입니다 한국의 남자들은 자신의 어머니의 고생을 보며 자랐고 그에 대한 고마움과 또한 평등을 바라는 바가 컸습니다 그것을 경멸과 혐오로 바뀌게 한 건 여성상위를 외쳤던 꼴페미들에게 있습니다 기독교가 없는 개독과 마찬가지로 한국의 페미는 이미 꼴펨의 100%화입니다
그 피지컬로 누군가를 해코지 하는 시대가 아니죠 노인 아이까진 모르겟으나 이미 성별간 강자 약자의 의미가 사리진지 오래라는 거죠
결국 현대에 들어서 그 핸디캡이 발현될 일은 없어뵈네요 즉 다른 일로 보충하게 할 것도 없죠 옆에 남자가 있으면 당연스리 안해보고 커서 그럴뿐이지
여고 여대에선 운동회떄 다 헤라클라스가 되고 행사할 떄 피아노 까지 나르면서 지덜이 다 합니다.
전쟁에서마저도 총검술도 사라진 시대에 뭔 피지컬 ...
페미는 유리천장 운운하기전에
특혜부터 다 내놓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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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는 유리천장 운운하기전에
특혜부터 다 내놓아야합니다.
대신 여자들이 가사와 육아는 책임져야 함.
여성 숙직 안했던 이유가 가사와 육아 핑계거든요.
그러니까 결론은 가사와 육아 분담을 주장할 거면 닥치고 여성들도 숙직해야 함.
결국 현대에 들어서 그 핸디캡이 발현될 일은 없어뵈네요 즉 다른 일로 보충하게 할 것도 없죠 옆에 남자가 있으면 당연스리 안해보고 커서 그럴뿐이지
여고 여대에선 운동회떄 다 헤라클라스가 되고 행사할 떄 피아노 까지 나르면서 지덜이 다 합니다.
전쟁에서마저도 총검술도 사라진 시대에 뭔 피지컬 ...
논리적으로 앞뒤가 맞게 요구를 하면 들어줄텐데 이런걸 보면 앞뒤가 맞지 않으니 욕을 하는거죠
요즘 일반기업 야간숙직은 없고, 관공서는 전화민원 응대를 위해서 야간숙직이 있는것입니다.
설마 피지컬이 딸려서 전화받는것도 못할까요?
짊어지는 게 있으면 당연히 혜택도 따라오는 게 정상임
짊어지는 건 여전한데, 혜택이 없으면 이 거 누가하려고 함? 아무도 안 하려고 하지
여자들이 힘들게 사는건 남자들 때문이다
남자들도 여자들 때문에 힘든 점이 있는데 그런건 생각안함
주둥아리 터는 꼬라지하고는......
있나요?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인데
말하는 예의도 없고
주둥아리 터는 꼬라지하고는...
거기에 요즘은 각종 사설경비 잘 되어 있어서 집보다 더 안전함.
숙직하면 여성이라 위험해서 못한다?
새벽에 청소하시는 아주머님들은 여성 아닌가요?
그냥 귀신나올까바 무서워서 숙직 못한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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