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본의 하는 꼴들이나 오늘 2020올림픽 해외관객 없이 진행하겠다는 뉴스를
보니 열받네요.
그리고 곧 3월26일은 안중근의사의 서거일이고, 후쿠시마에서 올림픽 성화봉송이
다시 시작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을 전세계에 홍보해주러 가야하는데 아직 여러 사정으로 갈 방법이
없으니 우선 소심하게 딴지라도 걸려고 이런 걸 생각했습니다.ㅋ~
안중근의사의 유묵 중에 하나인 '지사인인 살신성인(志士仁人 殺身成仁·높은 뜻을 가진 어진 사람은 옳은 일을 위해 목숨을
버린다)'이라는 '논어' 위령공편의 문구입니다.
이젠 따뜻해지니 맨투맨이나 만들어서 3~7월까지는 열심히 입고 다녀야겠습니다.
4월29일은 유봉길의사님의 홍커우 공원의거일이기도 하구요.
연기된 올림픽 보이콧 운동과 방사능 오염의 심각성을 혼자라도 소심하게 알려 복수를 해야죠.ㅋ~
혹시 맨투맨 같이 만들어 입으실 보배횽님들 계시면 지난번과 티셔츠DIY와 같은 방식으로
dnswjsausgjdjqtek@gmail.com(영문자판에서 '운전면허없다'...)으로 문의주시면 됩니다.
지난 여름에 만들었던 티셔츠나 마스크로 우리 독립영웅들의 정신과 애국의 의지를 많이 알리고
다니지만 아직도 친한 토왜들이 다방면에서 설치고 다니고 있으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 @#$%^&*(^&*들아~~
보배횽님 누님,동생님들 추천도 많이 해주시고 참여도 해주세요.
같은 옷입고 마스크 쓰고 어디선가 만나면 그 반가움이 만배에요. ㅋㅋㅋ^^
하지만 죄 없는 수백만 수천만의 민간인들을 전쟁으로 군인들의 광기로 재미로도... 학살한 과거를 부정하고 있는 저들을 용서할 수가 없어서요.
각자 입으실 분들의 요구대로 빼실 분에게는 다른 멋진 사진과 메세지를 만들어서 넣어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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