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년 동안 연구하고
8년 동안 작업해온.....그것도 1년만 빼고 7년 동안은 무료로 작업 해온
에어컨 냄새 제거 방법입니다.
원가 15000원......끝......
글로 설명하기를 수차례.....
이해도 못하면서 그거 아니라고 우기는 분까지....
저 마음이 많이 힘들었어요. 그래서 영상으로 제작했어요.
이거 보고도 맞다 아니다 논하자고 한다면 (물론 그럴리 없지만)
닥치라고 할겁니다. 왜냐면 영상에서 원리를 확인하고 시범을 보였으니까.....
믿거유 하실 분은 하시고 효과 보신분들은 널리 퍼트려 주세요.
제 손과 목소리...차창에 비치는 얼굴이 나오니까
비위 약하신 분들과 임산부랑 어린이는 시청은 안하시....심장 약한 분들도 여튼
시청을 하지 마시길 권합니다.
추가
1. 쪽지 보내셔도 확인을 잘 안하니까 대답없으면 딴짓하려니 하세요.
2. 업장이 너무 좁아서 오신다고 해도 좀 어렵습니다.
3. 중간에 편집 안한 부분이 들어가 있네요.ㅜㅜ 그냥 이해해 주세요....ㅜㅜ
https://youtu.be/kpDZk6bJoS0
속편한세상
호야혁느님
밍0
바람 방향을 생각해보면 되죠..
에바 망을 크리너가 세척해서 배수구멍으로 빠져야 하는데 저건 그냥 반대편은 세척이안된다 보심됩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혹시 2017년식 카니발 엔진오일 어떤게 괜찮은지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가요?
가성비는 세븐골드
오래가는 것은 킥스
그 정도 권합니다.
물론 저는 모빌을 팔고 있습니다.
요즘차들 모두 오토에어컨일텐데 실내온도 22도 맞추고 오토버튼누르면 1년내내 공조기 만질일 없습니다.
수동이면 공기순환을 외부공기유입으로 해놓고 타기만해도 에어컨냄새 안납니다.
저도 예전에 어디서 봤던게 생각나서 오토든 수동이든 내기순환 말고 무조건 외기순환으로 해두고 탑니다. 내기순환보다 물론 조금 덜 시원하지만 외부 바람이 들어오면서 말려주니 냄새가 나지 않더라구요~
무조껀 내기로 10년째 에어컨 및 히터냄새 없네요
최대한 약품이 남지 않는 방법이 이거 말고는 없겠더라구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에어컨 냄새제거 방법 고맙습니다.
대박나세요!!!!
자동차방의 스타시죠!
이천.. 이포보..ㅎㅎ
반갑습니다
아고라에서는 쌈질만.....
3년전에댓글에 남긴 기억이 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한 2년 하다가 그냥 포기했어요.
실제로 모 제품은 가습기 메이트 살균제 성분이 있어서 피하고 있습니다.
개샛기덜이 제가 전화로 3번이나 문의 했는데 아니라고 괜찮다고 하더니
그 다음해에 뉴스에 떡하니.....ㅜㅜ
여튼 지금은 안팔고 있으니까 어느 업체인지는 걍 넘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도 못하는 번식을 곰팡이가 한다는건 좀 아니지 않습니까?
막아야 합니다.
요즘 누가 저런 약품 쓰나요.
냄새의 원인을 파악하고 실행 해야죠.
아직 모르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베퍼레이터 물 고임 때문에 다음 사용시 냄새가 확 나는 겁니다.
다른 메이커들은 애프터블로워를 작동 합니다.
송풍기능이죠 이베퍼레이터 물기를 바람으로 말리는 기능 입니다.
목적지 도착 후 3분전에 공조기에 Ac버튼만 끄시고 바람만 나오게 3분만 말려 주세요.
실내가 금방 습해지는게 느껴질 겁니다.
그럼 냄새 안납니다.
저런 약품은 몸에 안좋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
저는 님게서 설명을 다 듣고도 그렇게 말씀하실거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틀면 문제 없을건디
냄새나기기 시작하면... 차 바꾸는게 답입니다... --ㅋ
그리고... 저 방식은.... 글쎄요..... 호스를 역으로 넣는다는건데....
호스를 얼마큼 넣어야 할까요??? 살짝??? 음.... 전 안할랍니다...
어디실까요
전문업체서 블로우 분해,세척하고 애프터 블로우 사서 관리해도 못잡겠던데ㅠ
누가 뭐라 하던가요?
기존 방식과 다를게 없는걸 스스로 연구한것처럼 묘사하시는게 좀 그러네요.
물론 정비를 모르는 사람에겐 유용한정보일순 있으나 정비인의 눈으로 볼땐 개인의 연구결과가아닌 그냥 자가정비 오너들을 위한 유투브 동영상의 하나일뿐이네요.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걸 수년간의 연구결과라 말씀하시는건 좀 오바인듯합니다.
왜냐하면 기존방식과 저걸 구분 못할 정도면
정비를 멈추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0년이 지나도 에어컨 냄새 없습니다.
안쓰는 계절에 한달에 한두번씩 시험가동해주고
나머지는 기존과 동일한 내용이죠.
가장 좋은건 에어콘 사용시 도착전 5분이라도 에어컨을끄고 송풍 모드로 말리는 겁니다.
이때 에바가 이미오염된 에어콘은 역한냄새가 날수도 있으나 이렇게하면 근본적으로 예방이 가능합니다.
이걸 못하겠다는 분은 그냥 알아서 고생하시면서 살면됩니다.
어차피 차에서 내리면 또 땀나고 그 더위에 적응하는게 인간입니다. 100% 편한 것만 찾아서는 답없죠.
그리고 영상의 방법은 비교적 오염이 덜한 차량에 적용가능한 방법인데 저 세척액이 몸에 매우 좋지않고 IPO 제품의 경우 세척을하지 않으면 점성을가진 화학액이 내부표면에 남아서 먼지가 달라붙고 다시 세균이 증식되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절대로 소량만 사용해야되고 연식이 오래되거나 오염이 심한차량은 스팀으로 세척까지 해주는 업체에서 하는게 답입니다.
물론 세척을 해도 앞에서 말한 도착전 건조를 안하거나 차량 발판 매트를 게을러서 청소 안하거나하면 곧다시 오염되 버립니다.
즉 게으르거나 개선할 고민을 안하는 사람은 시간이 지나도 맨날 똑같음.
못알아 듣는 사람도 많을 것 같습니다.
에바 아래쪽 스펀지가 포인트인데 그게 없는 차량도 있고 오래된 차량도 있고...
그 이야기는 저도 안했거든요. 하두 말들이 많아서요.
에어컨 필터 이전에는 에바를 청소했지만 에어컨 필터 이후로는
이 방법이 편하다는 것이 가장 큰 포인트인데
그 역시도 굳이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하필 정비를 한다는 사람들이 말이죠.
헬리콥터 너무 많이 다녀요.ㅜㅜ
그 주엥 저희손님도 계시다보니 뭐라 하지도 못하고.....ㅜㅜ
걍 차팔고
에프터블로우 달린차 샀어요 저는...ㅠㅠ
약기 거기까지 닿지 않는 경우도 있을수 있어요.
그럴 경우 감으로 채워 넣어야 하는데 개인이 그 감을 찾기는 쉽지 않죠.
게다가 오래된 차는 에바 아래 스펀지가 낡아서
약이 에바에 닿을수도 있구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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