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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보이는k5차량이 주차를 하길래
어머니가 여기는 주차장 입구라 차를 대시면
입주민이 차량통행 하는데 불편하니 다른곳에 주차
해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차주 아주머니는 여기가 그늘이라 여기다세운거고
이땅이 당신네 땅이냐며 난 세울거다 라고 막무가네로
세우고 갔다고 말씀하시길래
전화 번호를 찾았지만 그렇죠~없네요
그리하여 제차랑 어머니차로 똑같이 걍 막아드렸습니다
전~집에서 에어컨키고 롤을
10판정도만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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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곱게 빼주면 이딴 소리할 확률 99%임. 싹싹 빌 때 빼줘야 고맙다는 인사들음
ㅍ
ㅜ
ㅂ
.
.
.
저런 사람이라면, 본인집 앞에 주차하면, 아마도 칼들고 나올듯...
통쾌해요!!
사퇴하세요 하는 ㄴ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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