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온지 몇년 안되었고
가입당시 어느 레스토랑
징징글 많이 보였는데
사연이 있겄지. 자주보이는 징징글
전부 스킵하다 요즘 부쩍 레스토랑 욕먹길래
글 몇개 봤네요. 보다보니 후원하신분들
후회글이 있던데 본인계좌를 깐건가요?
붕어도 후원을 최소 5천이상 받았고
붕어당시 울동네 당근에 계좌깐 인간
약봉투라도 인증하라며 재촉하니 문자로
잘못했다길래 얼마 후원 받았냐니
당근마켓에서 암환자 시늉으로
그 인간 말로만 2천만원 받았다 하데요.
당근 초기라 댓글 달수있던 때인데
ㅅㅓ로 후원하겠다고 순진한 아줌마들 ..
저라면 힘든글 남기고 후원 해주겠다고들
하셔도 맘만 감사히 받겠다고 할것 같은데
계좌를 까고 또 후원도 하신분이 계시다니..
참고로 저도 사기당해 3억이상 날리고
빚이 6천 이상인데 누구나 그러하듯
본인이 헤쳐 나가야 하는것이지 힘들고 억울하다고
계좌까고 구걸받고 웃는얼굴 인증샷 올리는것이
보통 낯짝으로 할수있는 일인가 싶네요.
또, 감사히 도와준 사람들이 있는 게시판에와서
패드립 댓글이라니...
욕도 아까워서 안하렵니다.
대단한 사람이라도 된듯 착각한 케이스라 봅니다.
너무 심하게 앞서 나가려다 ㅈ목질 실패, 여자
꼬셔서 어떻게 해보려다 실패, 뭔 되지도 않는
의인상이니 만들자 해서 그여자 선정하려다가
또 실패, 본성을 드러냄.
대단한 사람이라도 된듯 착각한 케이스라 봅니다.
너무 심하게 앞서 나가려다 ㅈ목질 실패, 여자
꼬셔서 어떻게 해보려다 실패, 뭔 되지도 않는
의인상이니 만들자 해서 그여자 선정하려다가
또 실패, 본성을 드러냄.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알어 거지새끼들이
왜구똥꼬 츄릅츄릅~~
저런 계좌까서 앵벌이 하는 애들을 세무조사 신고 해야됩니다
의도적으로 글을 올리는건 아니라고 봐요
힘들고 지치고 우울해서 위로 받고
싶어서 글 쓰는거 아닌가요?
잘은 모르지만 그럴거 같아서요
메갈들땜에 힘들게 가게 접고 힘차게 시작하는거같던데 왜 삐딱선을 탔지?
남의 도움만 바라며 스스로 행동하지 않는 자는 도와주지 않지
보배서 엄청 신뢰 하더니
안타깝네요..
ㅎㅎㅎㅎㅎ
나잇값좀 하고 사세요
xc9090이랑 인생직진 노빠꾸가 나한테 보배의 선한 영향력에 재 뿌리지 말고 일베충은 일베로가라~~ 이러고 거지새끼 드립 오지게 쳤었는데 이거 밑에 썼더니 둘 다 댓삭 됐네요??
이런식으로 치부를 가리려고 하니까 맨날 당하는거에요 ㅂㅅ같이 ㅋㅋㅋㅋ 신고해서 댓삭에 일조한 새끼들은 당해도 쌉니다
본 댓글과 밑에 삭제당한 댓글이 제 댓글이에요.
무슨일있었나 오픈하면 꼭 가족들과 가보려했는데 뭔일인지 ㅡㅡ설명해주실분
옆에 있는 좋은 친구들이나 챙깁시다
나대는 놈들중에 90프로는 정상인 아니다 보면 된다
오랜만에왔는데ㅜ
인증이니 나발이니 ㅉㅉ
할사람은 꾸준히 뒤에서 조용히 계속함
관종놈들ㅋ
좀 거북했는데 자기가 무슨 보배의
박보검이라고 ㅎㅎ
진짜 된 사람은 자신을 낮추고
정체를 잘 안드러냅니다
댓글 대비 추천수만 봐도 다들 말이 필요 없단걸 알겠죠..
관상은 과학이란걸 다시한번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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