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글을 읽고 오랜만에 안사람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 여보 요즘 어때?? 힘들지? "
혹시 괜한 소리한다고 한소리 들을까 내심 걱정도 했습니다
" 당신 내가 사랑하는거 알고 있지?? "
와이프: " 머 잘못 먹었어? 먼 자다가 봉창 뚜댕기는 소리야....... "
닝기미 역시나 였습니다 ㅠ.ㅠ
전화들 하지 마세요.
저 글을 읽고 오랜만에 안사람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 여보 요즘 어때?? 힘들지? "
혹시 괜한 소리한다고 한소리 들을까 내심 걱정도 했습니다
" 당신 내가 사랑하는거 알고 있지?? "
와이프: " 머 잘못 먹었어? 먼 자다가 봉창 뚜댕기는 소리야....... "
닝기미 역시나 였습니다 ㅠ.ㅠ
전화들 하지 마세요.
홈카페 만들고 싶다고 노래 불러서 좋은거 사줬더니......
저렇게 남자가 마누라 쥐락 펴락 하는 가정은 거의 없죠.....ㅋㅋㅋㅋㅋ
반대인 경우는 많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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