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을 태우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좌회선 하려고 갑자기 뛰어든 택시에 씨껍했네요..
끼어들면 비켜라도 주지 앞에서 엉덩이 안치우고 길막은 기본....
보니 기사는 여자 아줌마던데.,. 뭔 그런걸로 빵빵거리냐는 듯이 저 노려보며 입 삐죽 내밀고 있더군요..
아이들이 타고있어 차마 쌍욕은 못하고 화를 삭였습니다.
웃기는게 빵빵거렸다고 일부러 안가는건지 계속 길막은 기본..
저 노려보느라 신호 바꼈는데도 갈 생각을 안하고 있더군요,....하하...참...ㅋ
이거 어디쪽에 신고해야 하는지요?
정말 화나네요.
바쁘신 분들은 25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국민신문고로 꼭 택시 신고 하세요 난폭운전으로 꼭 신고하세요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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