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는 남침 북침 오침 아침? 4가지중 하나 골라봐. 어려우면 하나 더 똥침
그리고, 미국이 점령국이란 표현이 왜 잘못 된건지 설명좀 해줘
아참, 보배가 쓰레기임 일베가 쓰레기임? 어느 하나 대답 못하겠지?
아는것도 없고 보배가 쓰레기라고 말하기엔 이미 너도 보배에서 지낸 시간이 엄청나게 많고,
일베가 쓰레기라고 말하자니 정상적인 사람 같고 맨날 이렇게 대답도 못하고 도망만 다니면서
쭈그리 인생 자괴감들고 안부끄러움?
해방 후 38선 이남에 들어온 미국과 6.25때 UN군 일원으로 참전한 미국은 성격이 달라.
그 시절 역사를 좀 공부해봐.
소련군은 스스로 해방군을 자처하며 들어와서 자치권을 줬어.
포고문 찾아서 읽어봐. 글 참 이쁘장해
자치권을 우리가 갖게되서 해방 후 3.8선 이북 지역에선 친일부역자들에 대한 청산을 우리가 직접했어
3.8선 이북에서의 문제는 소련이 인민해방, 공산주의 체제가 목적이니 지주들에 재산. 토지 몰수하는 등의 행동을 했고,
일반 병사들의 약탈도 심했다는게 문제가 됐지.
반면, 미국은 점령군이라 자처하며 들어와서 자치권을 인정안했고.
그래서 독립군들도 무장해제 하고 들어오게 되었지.
특히 우리 독립군에서 사회주의쪽 사상을 가진 사람이 많아서
미국은 체제우월성을 심어줘야 했고, 그러기 위해선 자본주의의 단맛을 보여줄 필요가 있었고
빠른 안정을 위해 일본인 수뇌부가 빠진 조직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친일 부역자들을 등용했어.
이때 친일부역자들의 기득권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거고, 또한
이 친일부역자들은 살아남기위해 반공을 모토로 삼을 수 밖에 없었고, 3.8선 이남에서 여러 사건들이 생기게 된 원인이 되지
이 후 대한민국 정부수립 후에 미군은 철수를 했고, 6.25때 UN군 일원으로 다시 들어온거야.
이때 부터는 동맹국 자격인거지.
역사는 공부해야되. 그러고선 말해야지.
역사도 모르면서 이렇다 저렇다 틀린이야기 하는건
아는 사람들 보면 그냥 안타까워
@소펜21
한때 대학생들이 반미운동을 하고 있으니 종북종자로 몰아가던 때가 있었다...운동권 애들은 영화에도 자주 나왔지만 그냥 빨갱이로 치부하곤 했지....
점령군?? 동맹국?? 그 단어 하나의 의미가 중요한가??
당시 UN은 미국꺼라는거....지들 맘대로 였다는것..
그리고 국내 정치에 미국이 얼마나 깊게 들어와 있었는지 역사적으로도 배웠을듯...
그걸 부정하진 말자
미국은 항상 명분을 중요시 하잖냐....
미국은 동맹이라지만 개목줄 채워서 질질 끌고 다니는거지...
미국이 민주주의의 씨를 뿌린건 맞을지 몰라도 뿌리를 내린건 대한민국 국민들의 의지였다는 것 잊지마라
중요한건 씨를 뿌려준 것 조차도 선의가 아닌 지들이 득보려고 한것이니....
한국사 말고 세계사도 같이 봐봐
이해가 잘될거임
좀 애매한게 국위 선양의 기준을 세울수가 없으니...
BTS전에도 국위 선양한 연예인들은 아무런 논의도 없었잖아요
재능을 멈추게하는게 정말 아쉽지만. 혹시나 면제 받고 나서 구설수에 오르면 그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때 군대 가라고 할수도 없고, 군 면제 말고 다른 방안을 찾아야 된다고 봅니다.
올림픽도 가까운데, 지금 올림픽 보이콧을 다들 원하는데, 참석을 안한다면
선수들의 군 면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면제는 너무 과하고 연장까진 납득할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BTS노래 얼마나 아십니까... 멤버들 이름은요..;;
그리고, 미국이 점령국이란 표현이 왜 잘못 된건지 설명좀 해줘
아참, 보배가 쓰레기임 일베가 쓰레기임? 어느 하나 대답 못하겠지?
아는것도 없고 보배가 쓰레기라고 말하기엔 이미 너도 보배에서 지낸 시간이 엄청나게 많고,
일베가 쓰레기라고 말하자니 정상적인 사람 같고 맨날 이렇게 대답도 못하고 도망만 다니면서
쭈그리 인생 자괴감들고 안부끄러움?
그 시절 역사를 좀 공부해봐.
소련군은 스스로 해방군을 자처하며 들어와서 자치권을 줬어.
포고문 찾아서 읽어봐. 글 참 이쁘장해
자치권을 우리가 갖게되서 해방 후 3.8선 이북 지역에선 친일부역자들에 대한 청산을 우리가 직접했어
3.8선 이북에서의 문제는 소련이 인민해방, 공산주의 체제가 목적이니 지주들에 재산. 토지 몰수하는 등의 행동을 했고,
일반 병사들의 약탈도 심했다는게 문제가 됐지.
반면, 미국은 점령군이라 자처하며 들어와서 자치권을 인정안했고.
그래서 독립군들도 무장해제 하고 들어오게 되었지.
특히 우리 독립군에서 사회주의쪽 사상을 가진 사람이 많아서
미국은 체제우월성을 심어줘야 했고, 그러기 위해선 자본주의의 단맛을 보여줄 필요가 있었고
빠른 안정을 위해 일본인 수뇌부가 빠진 조직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친일 부역자들을 등용했어.
이때 친일부역자들의 기득권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거고, 또한
이 친일부역자들은 살아남기위해 반공을 모토로 삼을 수 밖에 없었고, 3.8선 이남에서 여러 사건들이 생기게 된 원인이 되지
이 후 대한민국 정부수립 후에 미군은 철수를 했고, 6.25때 UN군 일원으로 다시 들어온거야.
이때 부터는 동맹국 자격인거지.
역사는 공부해야되. 그러고선 말해야지.
역사도 모르면서 이렇다 저렇다 틀린이야기 하는건
아는 사람들 보면 그냥 안타까워
한때 대학생들이 반미운동을 하고 있으니 종북종자로 몰아가던 때가 있었다...운동권 애들은 영화에도 자주 나왔지만 그냥 빨갱이로 치부하곤 했지....
점령군?? 동맹국?? 그 단어 하나의 의미가 중요한가??
당시 UN은 미국꺼라는거....지들 맘대로 였다는것..
그리고 국내 정치에 미국이 얼마나 깊게 들어와 있었는지 역사적으로도 배웠을듯...
그걸 부정하진 말자
미국은 항상 명분을 중요시 하잖냐....
미국은 동맹이라지만 개목줄 채워서 질질 끌고 다니는거지...
미국이 민주주의의 씨를 뿌린건 맞을지 몰라도 뿌리를 내린건 대한민국 국민들의 의지였다는 것 잊지마라
중요한건 씨를 뿌려준 것 조차도 선의가 아닌 지들이 득보려고 한것이니....
한국사 말고 세계사도 같이 봐봐
이해가 잘될거임
미군이 인천 입항할 때 점령군으로 들어왔어.
학교 다닐때 공부좀 열심히 하지 그랬어.
멍청하면 약도 없다더라 어쩌냐.
BTS전에도 국위 선양한 연예인들은 아무런 논의도 없었잖아요
재능을 멈추게하는게 정말 아쉽지만. 혹시나 면제 받고 나서 구설수에 오르면 그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때 군대 가라고 할수도 없고, 군 면제 말고 다른 방안을 찾아야 된다고 봅니다.
올림픽도 가까운데, 지금 올림픽 보이콧을 다들 원하는데, 참석을 안한다면
선수들의 군 면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면제는 너무 과하고 연장까진 납득할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BTS노래 얼마나 아십니까... 멤버들 이름은요..;;
군대 보내면 중국에서 얼마나 좋아하겠어
이 기회에
평화지킴이의 대명사로써의 한국군이 되어버리는 건 어떤지 상상해봐라
지구파괴 멈추자
뭐 그런 평화(환경)활동 하고 다니게 하면 된다
화약고 중동 가서 몇달간 내전 없는 동네 만들어주고
마약의 고장 남미도 가서 정부군 뽕군과의 전쟁을 잠시 멈춰주고
북극 보내서 빙하 없어져서 북극곰 고생하는거 보여주고
남극 가서 펭귄들 힘들게 사는거 보여주고
아프리카 가서 한국군은 평화사절단 이란걸 증명해주면
꿩먹고 알먹고 다 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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