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와이프 잠실백화점에서 하나 사줬는데.
대기 걸어놔도 제품이 쇼케이스에 깔리는 그 시간(랜덤)타이밍에 들어가게되는 순번만 살수있어요
롤렉스 매장 가면 진짜 공기만 팔아요.. 우리 바로앞에 산 아주머니 6개월동안 하루도안빠지고 계속왔는데 간신히 산다고 엄청 기뻐하심.. 일단 롤렉스매장에서 우리도 그랬지만 가격 물어보지도 않고 있으면 이거 주세요 하게됨.
우리도 며칠동안 가서 건진건데 예약도 안되고 천만원 미리 계산해 놓으면 안되나요 해도 안된다고함
사자마자 600추가해서 텐다이아랑 자개판으로 교체 하겠다고 해도 바로 안되고 5년 뒤에 오버홀 할때 그때 부터 교체해줄수 있다고 함.
규칙이 강함..
그 더럽고 천박하고 무질서한 티가 나기때문에
같이 어울리기 싫어하는건 인지상정
그 더럽고 천박하고 무질서한 티가 나기때문에
같이 어울리기 싫어하는건 인지상정
데이토나 오버홀 보내야 하는데..
예약그런거없다죠 ㅎㅎ
농장주한테 물어보면 쏘리 쏘리 하면서 헝그리차이니언 다녀갔다고 말함
앞에 헝그리 꼭 붙임
흰색 런닝에 2리터짜리 생수병 들고 다니고... 아무데서나 뭉쳐 앉아서 떠들고 개판 오분전임
뭐 존경이 아니라도 욕을 어떻게 안쳐먹을까 고민 안해보냐고
돈을 너 혼자 너만의 능력으로 롤렉스를 살 수 있는 사람은 지구상에 거의 없어
그러니까 너의 주위에 깔려있는 온갖,갖가지,수 많은 인프라가 아니었으면 그 돈 못번다고
이해가 되냐???
이 부분을 이해 못하는데 돈 벌었으면 그건 기적이니까 그 나름대로 감사해야지
아무튼 이해가 됐으면
돈을 어떻게 써야될지 고민해봐라
반면에 사람이 싸구려면 온갖 명품 쳐 발라도 티도 안나고 싸구려가 되버린다.
자신이 먼저 명품이 되어라.
비슷한 스위스 시계중에선 제니스가 더 끌리더라고요.
잘 모르겠는데..
그냥 딱 괜찮음..
너무 하이엔드가 아니라 시계가 어떻게 될까 애지중지 안해도 되고.
아무데나 잘 어울리고..
왜 롤렉스가 인기 있는지 알겠음
판택이나 콘스탄틴은 넘사벽이고
그런데 럭셔리로 하나 가지고 있는건 롤렉스ㅜㅜ
없는사람은 보여주기라서ㅜㅜ
대기 걸어놔도 제품이 쇼케이스에 깔리는 그 시간(랜덤)타이밍에 들어가게되는 순번만 살수있어요
롤렉스 매장 가면 진짜 공기만 팔아요.. 우리 바로앞에 산 아주머니 6개월동안 하루도안빠지고 계속왔는데 간신히 산다고 엄청 기뻐하심.. 일단 롤렉스매장에서 우리도 그랬지만 가격 물어보지도 않고 있으면 이거 주세요 하게됨.
우리도 며칠동안 가서 건진건데 예약도 안되고 천만원 미리 계산해 놓으면 안되나요 해도 안된다고함
사자마자 600추가해서 텐다이아랑 자개판으로 교체 하겠다고 해도 바로 안되고 5년 뒤에 오버홀 할때 그때 부터 교체해줄수 있다고 함.
규칙이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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