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며느리가 자꾸 미친짓 해요
입만 열면 박근혜공주님 박근혜공주님 외치는 세뇌교육자인듯 하네요
시동생이 고위 공무원이 되니깐 매일 인사청탁하고 있네요
시청에 국장급이나 산하기관장에 첫째 며느리랑 친한 사람들 앉혀 달라고 생떼를 부리고 있네요
둘째은 고위공무원이 되었어도 누나 둘은 야쿠르트 배달하고 건물 청소하고사는데
우리 첫째 며느리는 안하무인이네요
인사청탁은 없다고 형수말을 안들어주자 가족을 이간질 시키네요
시어머니인 저한테 대들고 욕하고 그러구 있네요
이걸 본 둘째 아들이 형수한테 쌍욕을 했어요
그런데 이 철딱서니 없는 며느리는 자기가 한거 쏙 빼놓고 시동생이 쌍욕한거만 녹음해서 인터넷에 풀고 있습니다
우리집 첫째 며느리가 잘한게 맞나요?
빨리 이혼시키시는게 가족의 평화를 찾는길입니다.
아 650원 때문에 그래??
빨리 이혼시키시는게 가족의 평화를 찾는길입니다.
아마 첫째아들이 시달리다 못해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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