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브런치, 샌드위치 카페를 준비중이예요~
수중에 돈이 많지않아 빌라내 1층 계약 후 정리중입니다
에피소드 1
지나가던 할줌마(?) : 여기 내가 의류로 하려고했는데
문닫게 되면 연락줘요 내가하게 .
잉????ㅋㅋ 이제시작하는데ㅋㅋㅋ
에피소드 2
이건물 볼일있는 할아버지: 여기 계약한거요??
안될텐데 왜 여길했데... 안될텐데 안될텐데
후~ 진짜 이런사람이 있나 싶었는데 계약시작당일날 이런분이 두명이나ㅋㅋㅋㅋ
그렇지만 옆집 학원샘께서 여러도움 주시네요
장사 시작에 넋두리였습니다!!
한번 가겠습니다...
계속 망해나가는 곳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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