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발님을 뵈었습니다[20]
이전에 택발님 차를 보고 쫓아갔으나 느린 제 차로 인해 뵙지 못했던 유리의 발입니다
가끔 연락을 하다가 시간이 맞아서 제 공장 근방에서 택발님과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같은 화성시에 있다보니 동네 이야기부터 여러 이야기를 하고 화기애애한 화성지역 벙개가 되었습니다...
P.S : 트버특스티커 보니 얼른 붙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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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맛나는거 뭐드셨는지
항시 안운하세요
대화의...장....좋습니다...^^
전 스티커가 까져서 띠었네요 ㅠㅠ
밝은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가까운 옆동네 사셨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선뜻 자리를 마련하지 못했었네요!
서평택 오실때 연락함 주시면 빈차로 쏠께요~~
제 톡 아뒤 아시는지?
racer749@hanmail.net.
동탄에서 우리 부모님댁 합덕까지는 70키로.
송악 현대제철은 60.
서평택은 더 가까워요.
시골은 한달에 두번 정도 가는데
주로 주말에 가고. 둘째형님이 자주 내려가서
부모님 농사일 많이 거들어 드리죠.
서평택 쪽은 바람쐴겸 . 시간 맞으면
바로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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