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장모 최씨가 부동산으로 돈을 모은 한가지 사례를 살펴보자.
이 내용에서 물론 탈법과 위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행위들도 있지만 그건 평범한 사람들도 마치 위장전입
하는 것과 같은 사항이므로 그 점을 유념해 두자.
#1 A 부동산업자와 최씨가 만나 동업하기로 하고 공매로 나온 도촌동땅을 구입 시도
#2 2차례의 계약 실패로 두 사람은 총 9억원의 계약금을 날림
#3 세번째 시도끝에 48억의 마이너스 통장으로 동촌동땅을 구입 ( 두사람 모두 타인 명의로 구입하여 부동산 실명법위반)
#4. A는 마이너스통장 대출금 이자를 연체되면서 최씨가 마이너스통장 대출금 채권을 본인 회사명의로 사들임.
#5. 최씨의 회사는 A의 땅을 임의경매 신청한후 낙찰받음.
#6. 이후 최씨는 이땅을 팔아 총 50억원의 차익실현
이 과정을 보라.
일단 계약금을 2번이나 총 9억원을 날린 배포도 놀랍지만, 과감하게 은행돈을 빌려서 투자하는 용기도
대단하다.
이 과정에서 A는 최씨의 고소로 사기죄로 구속이 되는 데 여기에 대한 사정은 언론에도 안나오는 걸로 봐서
정확한 사정은 모르지만 죄질이 나빴을 거라고 추정된다. 그리고 A가 주장하는 통장 잔고증명서를 최씨가
위조했다고 주장하는데... 이 과정도 사실을 살펴보면 우습다
잔고증명서를 위조하라고 시킨 사람이 A라는 거다. 그런데 본인이 구속되게 생기니까 그것을 폭로한것이다.
만만한 돈 많은 사모님 등칠려고ㅓ 한 반사기꾼 부동산 업자가 되려 당한 케이스가 아닌가 생각된다.
돈을 벌고 싶은가?
그럼 최씨와 같은 정보를 들으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확인하고 돈이 되는지를 확인하고 확인한 후
돈 10원한장없더라도 과감하게, 배짱있게 투자해 보라.
세상은 연구하고 노력하고 배짱있는 사람이 돈 벌 가능성이 많다.
( 후일담: A와 최씨는 부동산실명법 위반으로 각 60억원의 과태료를 부과 받고 재판중)
불기소처분이 난 것을 추미애가 기여히 윤석열을 물먹이기 위해서
수사지휘권을 발동하여 억지스럽게 다시 기소를 진행한 것이다.
사실 생각해보면 이 사건은 정말로 간단하다.
병원을 운용하면서 실제로 국가로 부터 받은 요양급여비 22억이 과연 동업자들뿐만
아니라 최씨에게 흘러 들어갔는지 계좌조회만 하면 다 드러나게 된다.
그런데 그런 정황은 기사에 안나오는 것 보니 그런 사실은 없는 것 같고 검찰 측에서
구형의 근거로 삼은 것은 친인척을 원무과에 취직시킨 점과 동업자를 적극적으로
말리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요양병원 설립비용을 대여하였다는 점이다.
이사장자리에 앉았다거나 사무장병원에 돈을 빌려준 사람은 이제
모두 공범이 되는 것인가?
더군다나 윤석열 장모 최씨는 병원운영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책임면제각서까지
동업자들에게 받지 않았던가?
이번 1심 유죄판결은 어불성설이며 향후 2심에서는 무죄로 판명날 것이다.
장모가 부동산투자를 즐겨하고 비즈니스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그게 사위랑 무슨 상관이 있나?
그의 유일한 죄라면 늙그막에 장가갔더니 비즈니스을 좋아하는
여장부 장모를 만난 것인데 그것도 그가 원한게 아니잖아?
윤석열이 장모보고 결혼한것도 아니고... ( 와잎이 예쁘기는 하더라)
시험을 볼때면 그걸 기억속에서 펼쳐보기만 한다고 말하면 쉽게 믿을 수 있을까?
아마도 대부분은 사람은 그런 사람이 어디 있냐고 손사래를 칠것이다.
하지만 분명 그런 사람은 실제로 존재한다.
서울대를 나온 사람들은 알것이다. 전국에서 1등을 다투던 수재가 입학후 좌절한다는 그 곳에서는
기상천외한 천재들이 수두룩 하다는 것을.
노래나 춤에 특화된 사람이 있고 어떤 이는 김연아와 같이 천부적 운동재능을 지니기도 한다.
그런데 난 재테크 분야에서는 그런 사람을 쉽게 보질 못했는데...
오늘 신문기사를 보고 윤석열의 장모 최씨가 그런 사람이란걸 알았다.
정말 희대의 재테크 천재이다. 누구는 투기꾼이라는 말을 하지만 그런 용어는 어리석고 용기없는
사람들의 배아픈 소리이고...
자 그럼 그녀가 어떤 일을 했을까? 참고로 이 내용은 절대 위법한 내용이 아니다.
#1. IMF로 부동산 경기가 최악인 상황에서 경매가 4회 유찰된 아산 신도시 땅을 30억에 낙찰받고 후에
대한주택공사에 매각으로 102억 차익을 냄.
#2. 1990년 후반 미시령휴게소 사업권을 따내 운영하다가 2006년 미시령터널 개통으로 국가보상금을 획득
#3. 서울 송파구 스포츠센터, 경기 성남 부동산등에서 각각 50억, 90억의 수익을 냄.
#4. 요양병원을 공동운영한것 처럼 보이지만 '책임면제각서'을 통해 불기소처분을 받음.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다른 사업과정도 한번 읽어보면 대단한 배포와 투자에 대한 과감성이 있어야 하는 내용이어서
윤석열의 장모 최씨는 정말 보통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수 있다.
윤석열의 장모를 비난하고 싶은가? 그를 투기꾼이라 돌을 던지고 싶은가?
그녀는 한국사회의 법적인 테두리안에서 최선을 다해서 돈을 번 것일 뿐이다.
그녀를 비난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세상에는 정말 무시무시한 천재들이 우리와 섞여서 분명히 존재하니 말이다.
누구는 투기꾼이라는 말을 하지만 그런 용어는 어리석고 용기없는
사람들의 배아픈 소리이고...
자 그럼 그녀가 어떤 일을 했을까?
참고로 이 내용은 절대 위법한 내용이 아니다.
#1. IMF로 부동산 경기가 최악인 상황에서 경매가 4회 유찰된 아산 신도시
땅을 30억에 낙찰받고 후에 대한주택공사에 매각으로 102억 차익을 냄.
#2. 1990년 후반 미시령휴게소 사업권을 따내 운영하다가
2006년 미시령터널 개통으로 국가보상금을 획득
#3. 서울 송파구 스포츠센터, 경기 성남 부동산등에서 각각 50억, 90억의 수익을 냄.
#4. 요양병원을 공동운영한것 처럼 보이지만 '책임면제각서'을 통해 불기소처분을 받음.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다른 사업과정도 한번 읽어보면 대단한 배포와 투자에 대한 과감성이 있어야
하는 내용이어서 윤석열의 장모 최씨는 정말 보통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수 있다.
윤석열의 장모를 비난하고 싶은가? 그를 투기꾼이라 돌을 던지고 싶은가?
그녀는 한국사회의 법적인 테두리안에서 최선을 다해서 돈을 번 것일 뿐이다.
그녀를 비난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세상에는 정말 무시무시한 천재들이 우리와 섞여서 분명히 존재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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