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실상 채널A기자는 사기꾼과 mbc몰카에 의해 당한 피해자인 점.
사기꾼은 신라젠 여야로비자료가 있다는 걸로 접근했었고 이동재는 이를 얻기위해 한동훈의 목소리와 녹취록을
이용한 거지. 당한 한동훈이야 억울하지만 의도 자체는 순수하다.
2. 채널 A기자의 취재윤리위반 정도의 사항인데 강요미수혐의로 기소되 과한 처벌을 받게 된 점.
3. 언론사 취재를 협박으로 재단하여 정상적 취재까지 제한되는 상황이 발생한 점.
내가 한동훈 검사장의 입장이 안되서 모른다. 채널 A 이동재는 6년차 기자로서 실제로는 그리 친한 사이도
아니라고 하며 한동훈이가 존대말을 했다고 한다.
난 한동훈이가 위 3가지 점때문에 고소하지 않았을거라 추즉한다.
--> 이 발언과 함께 여러 상황으로 추미애의 지휘권이 발동되고 한검사장은 압수수색과 좌천을 받음.
공개방송에서 대놓고 거짓말을 한거지. 어떻게 이게 단순 모욕이야?
사실 이 문제는 한검사장과 검찰총장을 제거하려는 거대한 정치공작의 일환으로 거기에 유시민이
장단을 맞춘거지. 녹취록이라고 까보니 검언유착이라고 할만한 것도 없고...
mbc몰카라는 것 자체가 냄새가 나잖아?
1. 감옥에 가는 편지는 검열이 되므로 내용 자체로 협박을 할수 없음
2.이동재기자와 접촉한 사기꾼은 mbc에 제보하고 재판에는 나타나지 않음.
3. 이 사건은 사기꾼이 파놓은 함정인데... 이게 의심스럽다는 것임.
mbc는 들러리를 선거고 실질적인 주동자는 사기꾼 지씨인데...이 사람이 이동재와 접촉하고
mbc기자를 몰카를 위해 대동하고 나타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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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재가 취재과정에 사기꾼이 나타난 것 맞는데... 이후 과정에서 사기꾼의 행적이 잘 모르겠어.
이 오버를 유발한 당사자가 의심스럽다는 거지.
만일 좌파들이 주장한 데로 검언 유착이 있었다고 가정한다면
왜 한동훈은 VIK 이철 대표로 부터 유시민의 비리를 캐려했을까?
어차피 유시민은 정계에서도 은퇴한 상태가 아니던가?
채널A의 한동훈 기자도 실제로 수감돼 있는 이철대표를 가족에 대한 수사를 미끼로
이철 대표를 협박한거라면 감옥에 있는 모든 편지가 검열 되는 현실을 비추어보면
증거가 남는 건데 말이 되는 소리인가?
한동훈은 이미 문재인 정부에서 이명박근혜 정부의 비리를 수사하면서 승승장구 하던 상황이었고
특히 윤석열이 총장이 된이후에는 역대 최연소 검사장(반부패부장)으로 승징한 사람인데
이런 사람이 뭐하러 일개 6년차 기자랑 작당을 해서 유시민의 비위를 캔다는 말인가?
'윤석열의 지시를 받아 유시민의 비리를 알아낸후 총선에 영향을 미친다?'
이것도 이상하다.
윤석열이가 정말 대권을 위해 이 정도의 정치공작 차원의 작당을 한 인물인가?
이것도 맞지 앟다.
아무튼 한동훈의 유시민에 대한 신라젠 비리 공모정황은 동기가 없다는 것이 결론이다.
영리목적 신고완료
맛있지? 아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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