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탄원
세상에 이런 일이
진언인:서영호(64세 詩人,音樂家)
인터넷에 ‘슬픈 이별 서영호, 입력하면 인물과 도서 확인 됨
주 소:서울시 은평구 갈현로 149,5층
전 화:010-8951-9791
자 초 지 종
1,이 일은자신들이‘국가 공무원 같은 것, 이라는 것’을 빙자한 ‘바보 돈기호테 ,악마의 똘마니,,,,기동대들 같은 연쇄반응, 조건반사, 그 직권남용 월권행위들로
‘등뼈가 약간 휘어져가는 척추측만증’과 ‘기관지염(진단서)에 변비증’까지 있는 ‘13세 예쁜, 어린 초등학교 여학생을 코로나 일어나고 있는 ‘집단 보육시설이란 데 가둬놓고
휴대폰도 압수해 놓은 채, 아주 오랫동안 천천히 느리게 “집단 타율의식 장기 아동학대’ 하며 그 ‘親父의 生命을 단축시키고 있는...
‘짐승보다 못한 의심으로 괴물처럼 사건을 확대시켜’ 마냥 피해주고 있는...
64세 詩人이며,音樂家인 아빠와 ‘철 모르는 어린 딸아이’ 단 둘이는 가정적으로 별 문제없이 사는데...
남들이 괜히,어떤 못난 ‘성격 헤코지 초등학교 한 여선생애가’ ‘친자식 훈육체벌’을 함부로 ‘아동학대 신고해
아이 혼자 집에서 잘 놀고 있는 어느 날, 아빠 없을 떼 ‘경찰과, 아동보호소 여직원애가’ 들어와 아이를 ‘반납치해가
(2020,6,26)
‘진짜 아동학대,가출,성폭행,같은 것 당하고 온 “질 안좋은 애들 있는 시설에 입소 거부,했다는데 ‘등 살짝, 밀어 입소 시켜버린 후, 학교 전학이며, 주소도 옮겨가버린 등,.....
일방적으로 남의 가족을 ‘생이별 시켜버린
‘보고싶고, 눈물나고,걱정되고 답답해서 그림자처럼...살이 다아 빠져가고 있음...
2,남의 자식,그런데 입소 시켰으면 부모에게 연락 한번 취해 면회,라도 한 번 시키던지...
‘생활일정’ 같은 것이라도 좀 공개해 주는 것이 ‘밝은 사회 도의 상식’이지
자기들만의 연락폰 같은 것이라도 소지시켜 코로나로 가끔 학교 가는 날만이라도 만일의 ’실종 납취 교통사고 ,성폭행 집단 따돌림, 폭력 사건 같은 사태에 대비해 도움되게 해야지학교 안가는 날은 ‘하루종일 시설에 가둬놓고 자신들의 직업의식 행동들만 부리며...
법원에선 ‘100m 접근금지,.이멜 통신행위 등등,,.어기면 2년 이하 징역, 벌금, 2천만원 같은 “가슴 벌렁벌렁 거리게 하는 협박소리 서류, 반말, 명령어 관행으로 보내싸코...
3,‘형사처벌대상,’아동학대가‘아닌‘가정법원‘아동보호사건’을(증;...) ‘친자식 체벌’이란 ‘법명죄명이 없어 요즘 그 듣기 싫은 소리 “아동학대에 포함시켜.형사처벌보다 더..더 잔인하게 오래 끌며 피해주고 있으면서
‘서울 가정법원’에 딸아이를 다른 ‘복지시설에 “장기위탁, 접근금지’까지 청구해 그결정도 나기 전
‘아동보호기관 젊은 여직원애가 아이와 친부에게 ‘보육시설로 옮길 거’라는 말을 해가며
아동을 전학시켜간 어디 먼 학교?를 친부가 찾아가 욕설을 퍼부었다는 전혀허위사실 무근의 말을‘쉼터 어떤 아이와, 여선생이란 것이 퍼뜨려 전달해
‘아동보호소 직원이 문서조작해 법원에 제출한 걸 나중에사 알았고 그 억울한 피해를 더욱 당하고 있으며
‘해 본 솜씨,..‘따 논 당상’이듯 ‘딸아이를 ‘그 쪽 변호인 말 따라 전처럼 또는 다른 경우들처럼 항상 그대로 해버릴 걸로 알고, 쉼터서 보육원으로 옮겨 놓은 상태에서...
‘가정법원서‘여조사관 애가 親父에 대한 조사 하기 전 ‘판사의 처분, 을 받아들일 수 있어요?.. 라며 “천천히 ’두 번 협박’ ,
경험과 자질 부족한 1심,젊은 여판사애가’ 자신과 얼굴이 좀 닮은 그 쪽 젊은 여 변호인 말 따라 마음대로 ‘직권남용해
그동안 ‘남의 가족을 일방적으로 생이별 시켜 접근금지한 7개월’에 1년을 더 추가한‘아이 시설 장기 위탁’등
아빠를 만나게 해달라는 아이의 절실한 의견도(:아이의 편지 )묵살,배척한 채 ...
‘아동학대,심하게 하는 범죄자들’에게 쒸어야 할 ‘접근금지까지 또 좌물쇠 채웠고
64세 詩人인 親父에게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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