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운 좌파들 논리.
"문재앙이 나라를 망하게 하기는 커녕 봐라. 제조업지수 최고 어쩌구..반도체 수출 어쩌구 GDP 상승 주저리..."
" 문재앙때문에 오히려 나라는 선진국 반열에 올라섰다"
눼~눼~ 아~ 그러셨어요.
아무튼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좌파들
과거 권위적인 정부시절, 정경유착이나 정권의 리더쉽에 의해 기업이 끌려다니는 형국에서는 좌파의 논리가
맞을 수도 있고 지도자가 칭찬 받을 수도 있다. ( 과거 박정희가 대표적, 김대중의 기업정리)
그런데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니다.
문재인 정권이 우리나라 핵심 대기업의 수출에 행정적, 조세적 측면의 간접지원은 가능하지만 대기업이
세계 시장에 경쟁하고 성장해 가는 것에는 영향을 미칠수는 없게 된것이다.
솔직히 우리나라 기업들이 적자생존에 의해 그들 스스로 그 모든 성과를 이룬것이다.
거기에 문재인정권이 뭘 도와줬나?
수많은 반기업 정서의 법안이나 규제, 각종 세금등등으로 오히려 방해만 해왔지.
그러면서 성과는 마치 자기의 역할이 큰것처럼 기업인들 대동하고 회담다니고,
좌파들은 나라 좋아졌다고 선전하고...
문재앙이 직접적으로 정치력과 행정력이 들어가서 발전시킨것 있으면 말해봐라.
자신있게 국가가 주도하여 업적을 이룬것을 나열해 보란 말이다.
온통 정책 실패뿐일껄.
아무튼 문재앙 본인이 해야 할일은 아무것도 안하거나 실패의 연속이면서 민간이 노력해서 성공한 것은
마치 자신의 성과마냥 폼잡고 있으면 정말 이렇게 말하며 때려주고 싶다.
" 얌마~ 니가 잘해서 이렇게 성공했냐? 이눔아~,기업들이 잘해서 성공했지."
인민들이 따라오지 않았을것이다.
내가 민주주의를 한다고 해서 정권을 잡고 혁명을 성공 시켰다
- 김일성 -
민간영역에서 기업이 잘한 것은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발목이나 잡고 있고...
그러면서 민간영역의 성공이 본인의 공인양 숟가락이 얻고있고...
아. 문정권. 지겹다. 언제 문재앙 얼굴 안보나. 빨리 감옥들어가는 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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