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100:0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락션을 울리기도 했고 이미 차가 반쯤 지나간상태에서의 후진인데
저정도면 100:0이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제의 길님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맞는 말도 아닙니다. 사람마다 판단하는 기준이 다르고 판사마다도 다 제각각판단하기 떄문에
저는 저정도면 100:0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0~20%과실은 저는 거의 없는 과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락션을 울리가 차가 지나가고 반쯤 통과했는데 후진해서 꼬라박는걸 어떻게 피합니다.
100:0 되려면 차에 내려서 상대방차에게 저 지나갈게요 하고 지나가야한다는 겁니까.
크락션을 울리기도 했고 이미 차가 반쯤 지나간상태에서의 후진인데
저정도면 100:0이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제의 길님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맞는 말도 아닙니다. 사람마다 판단하는 기준이 다르고 판사마다도 다 제각각판단하기 떄문에
저는 저정도면 100:0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0~20%과실은 저는 거의 없는 과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락션을 울리가 차가 지나가고 반쯤 통과했는데 후진해서 꼬라박는걸 어떻게 피합니다.
100:0 되려면 차에 내려서 상대방차에게 저 지나갈게요 하고 지나가야한다는 겁니까.
충분한거리에서 미리 감지하고 클락션도 쓰고 산짝 돌아서 피해가는거보니 충분히 방어운전 한것같은데
돌발 상황이 예측된다면 더 천천히 갔었어야함...
누가 우선이든 사고 안나는게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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