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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려고 해도 아기들 보면 생각나서 괴롭네요.
정인이가 누가봐도 정상이 아닌 상태인 것을 알텐데도 어린이집 원장이란 것이 학대 방조한 것에 화가나 수차례 전화했으나 받질 않아 욕설 섞인 문자를 넣었습니다.
양친 부모 다 목사에 교회 장사하든데 애새끼들 더럽게 키웠네요.
장하영 씨발년은 내장을 터자서 죽여버리고 싶고
안성은 존만은 대가리에 비비탄을 죽을때까지 쏴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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