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기술이전 안해주자,
한국 ADD 와 중소기업이 드러워서 자체개발.
세계적 품질의
스텔스 도료개발 완료.(품질테스트 끝)
이는 선박. 전투기.드론.전차등
모든 군사분야 활용가능.
보잉 스텔스 도료는 어느정도 비행후 다시 칠해야 함.
반면 한국산은 반 영구적 이라하네요.
미국이 좀 달라구 한답니다.
어디까지 갈껀가..
PS. 짱깨산 J 스텔스기
인도가 일반 레이다로 전부추적.
잘만쏘면 새총으로도 잡는댐.ㅡ,.ㅡ
이상 오늘의 국뽕임다.
비행후 정비를 위해서는 전투기 표면에 있는 정비창을 열어야하는데, 이때 RAM페인트가 까져서 다시 비행하기전에 보수해야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유추해보면, 반영구적인 RAM페인트가 아니라, 도장표면강도가 매우 강한 RAM페인트를 개발하였다가 맞을듯 하고요, 노루표페인트 + ADD 협동으로 RAM페인트 개발 역사는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 어느순간 짜잔 하고 나타난것이 아니라 이미 2008년에 관련 연구기술성과를 발표한적이 있습니다.
얻어가려고 왔나?
제대로 만드는 나라는
일본입니다
미국 스텔스기도 전부다
일본산 씁니다
국뽕도 좋지만 현실을 봅시다
그렇다면 한발 더 나아간거네요.
공산당빨갱이들이 분명 존재한다니까.
토왜들이 내가 보기엔 빨갱이도 겸업한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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