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범퍼란, 가벼운 충돌에서는 그 충격을 흡수하지만 (과거 5마일범퍼)
가장 큰 목적은 그 이상의 충격에서는 차대를 1차적으로 보호하는 장치입니다.
간단하게, 강력한 충격으로 차량을 보호해주는것입니다.
아래 그림은 퍼온건데, 범퍼 레일 앞에 에너지 업소버가 있죠.
이것 자체도 차량의 충격량을 시공간적으로 분산시켜주는것입니다.
(왜냐면 충력량이 한 시점에 한곳으로 응집되는걸 원하지 않으니까요.
그렇게 되면 범퍼가 버텨주지 못하죠.)
그리고 그 뒷편에 범퍼레일이 있는데, 이 녀석의 강도가 중요하죠. 안전성에 직결되니까요.
하지만, 경량화 및 부품수리비에도 관련이 있습니다. 미국 IIHS에서도 꾸준히 범퍼 수리비에 대한 기준을 발표했었습니다.
70년대나 그 이전 과거에는 단순한 steel 을 많이 사용했었는데,
80년대부터 GMT를 포함한 복합성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지금은 고장력 강판의 기술 개발로 고장력 steel 혹은 알루미늄으로 다시 이동하고 있다는군요.
안전을 위해서는 고장력 steel 이나 알루미늄이 좋고,
경량화와 부품비를 위해서는 복합성 플라스틱이 좋겠죠. 다만 복합성 플라스틱의 경우, 알루미늄에 비해서 두꺼울수 밖에 없어서 범퍼 디자인에 제약조건으로 작용하기도 한다는군요.
따라서 경량화나 부품단가에 탄력적이지 않은 고급차는 알루미늄을 사용하는것도 사실이구요.
판단은 각자.






































레일은 플라스틱 재질이더군요..
북미나가는건 레일이 철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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