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대표적인 으깬 카사바 요리는
'코아이 미 깝(Khoai m? h?p)' 또는
이를 응용하여 코코넛 밀크와 쪄낸
'코아이 미 깝 느억 똠(Khoai m? h?p n??c c?t d?a)'
입니다.
카사바는 옥수숫대처럼 키는 훌쩍 큰데 뿌리에는
감자 같은 게 열리는데 이를 으깨서 만든 음식이
바로 카사바음식입니다.
뿌리열매뿐 아니라 잎이나 줄기는 자동차
연료 만드는데도 사용하고 , 화장품에도
사용이 됩니다.
그야말로 버릴 게 하나 없는 곡식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베트남의 기사식당인
충투가(Chung Th?y) 껌 빈단' 식당을
소개하려고 하는데 가정식 백반 가격이
1,600원입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가격이지요.
그럼, 불타는 금요일 어김없이 출발합니다.

이게 1,600원이라니 믿어지시나요?
그런데 흥미로운 건, 찐 생선 위에 토마토가
올라가네요.
계란 프라이에는 파를 넣은 것도
독특합니다.

'충투가(Chung Thuy)' 식당이 1인당 3만 5천 동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행여 손해를 보는 게 아닐까
오히려 주인을 걱정하는 모습이랍니다.

저도 가정식 백반집을 여러 차례 가 보았지만
여기처럼 잘 나오는 데는 처음이네요.
제가 갔던데는 가격이 더 싸지만 음식 종류는
더 적었는데 가격은 1,500원이었습니다.

주변에는 이런 가정식 백반을 파는 식당이
7여 곳이 있으며 주로 손님은 차량 기사와
주변 공장 근로자라고 합니다.

지금은 35,000동이지만 전에는 3만 동이었다가
5,000동이 올랐다고 합니다.

달콤하게 조리한 고등어, 닭고기 조림,
계란 프라이, 돼지고기 삶은 요리와
신선한 채소, 볶은 뿌리채소, 그리고
국 한 그릇이 곁들여 나왔습니다.

마법의 종이로 감싼 커피를 파는 카페가
갑자기 유명세를 타고 손님이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행운의 부적 같은 종이인데 이걸로 카피잔을 감싼 이유는
커피를 마시다가 흘려서 손이 젖지 말라는 이유로
컵을 감쌌다고 합니다.

중국인 출신의 이 처자는 소문이 나면서 손님이 너무 몰려
사흘간 휴업을 하고 직원을 채용하고
다시 문을 열었답니다.
대단하지 않나요?

카사바 열매로 만든
베트남의 전통 간식인 '코아이 미 껴(Khoai m? qu?t)'
또는 '코아이 미 쟆(Khoai m? d?p)'입니다.

베트남에서 길거리 음식을 사면 이렇게
다양한 고명들을 꼭 챙겨줍니다.
심지어 과일을 사도 소금을 챙겨주는데
더 재미난 건, 편의점에서 자른 과일을 사도
과일 밑에 양념 소금이 꼭, 드렁 있다는 겁니다.
한국분은 그냥 모르고 과일을 다 먹고 난 후,
소금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소금을 챙겨주는 이유는 더운 나라라 염분이
절실하게 필요하며, 소금을 찍어서 먹으면
단 맛이 더해지는데 우리도 찐 감자를
소금에 찍어 먹는 것과 같습니다.

카사바의 특유의 포슬포슬하면서도 쫀득한 식감과
코코넛의 고소함, 타피오카 단맛이 어우러져
베트남 전통 길거리 간식이나 후식으로
매우 인기가 높습니다.

베트남의 전통 쌀국수 롤 요리인 반꾸온(B?nh cu?n)인데
쌀로 만든 얇고 부드러운 피에 다진 돼지고기와
목이버섯 등을 넣고 돌돌 말아 쪄낸 베트남식 쌀전병입니다.
보통 바삭하게 튀긴 샬롯(양파 플레이크)을 듬뿍 올리고,
새콤달콤한 생선 소스인 느억맘에 찍어 먹습니다.

죽으로 유명한 식당을 찾았습니다.
베트남 식당은 아직도 저렇게 장작으로 요리하는
식당들이 엄청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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