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간단하게 마법의 카페인 낙폭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오늘 조금 더
자세하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베트남은 중국의 속국으로 무려 1,000여 년 동안
지배를 받아 왔습니다.
그래서 한자문화와 중국의 문명이 생활
깊숙이 스며들기도 했지만 중국인들에게
낯선 나라가 아니기도 합니다.
중국의 언어를 사용하다가 프랑스가
다시 지매를 하면서 프랑스어로
소리 나는 대로 문자와 언어를 만든 게
바로 베트남어입니다.
베트남어를 만든 이유가 프랑스 신부들이
천주교를 전파하는데 대화에 어려움이 있어
간락하게 한 단어로 여러 가지 뜻이
포함된 베트남어를 만들어 되었답니다.
각설하고
마법의 카페가 생기게 된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 도르도록 하겠습니다.
광복절 대체휴일인 월요일인 오늘
힘차게 출발합니다.

카페의 주인인 중국인 처자가 집에
굴러 다니는 부적인 종이를 보고
커피잔에서 커피가 흐르면 손에 묻으니
그걸 부적으로 감싸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저렇게 커피잔을 감싸서
손님들에게 주었습니다.

주인장인 처자입니다.
아이디어는 아주 사소한 곳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이게 대박이 날줄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이 카페는 젊은 층뿐만 아니라 많은 가족 단위 손님과
중장년층 손님들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들 중 일부는 소셜 미디어에서
유명해지기 전부터 이 카페를 알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카페 주인인 후이 호앙(Huy Ho?ng)은 갑작스러운 인기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처음부터 이 카페를 사진 촬영 장소나 '체크인 장소'를
찾아다니는 곳으로 기획한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두 처자는 먼 거리를 달려 이 카페를 방문했습니다.
두 사람은 독특한 종이 포장뿐만 아니라 커피 맛까지
기대 이상으로 훌륭해서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밀크 커피를 마셔봤는데, 생각보다 맛이 좋았어요.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다니,
다음에 꼭 다시 올 거예요."라고 반문객 들은 말했습니다.

주인장이 정말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더군요.
"음료를 마시러 오는 손님들은 대개 다시 찾아옵니다.
하지만 주로 사진을 찍으러 오는 손님들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라고 하네요.
맞는 말인 것 같네요.

중국인답게 한자로 된 각종 격언과
표어들이 엄청 붙어 있습니다.

사진 속의 저곳은 아마
중국이 아닐까요?

손님들이 몰려온 탓이 제난달에는 일주일 동안
문을 닫고 직원들을 충원해야만 했습니다.

다채로운 색감으로 쪄낸 베트남 전통 찹쌀밥인
쏘이(X?i)입니다.
바나나잎에 싸서 각종 고명을 올려 손으로 먹는데
한 끼 식사나 간식으로 아주 훌륭합니다.

요새 유투버들이 다낭이 폭망 했다는 제목으로
영상을 만들어 올리고 있습니다.
망해버린 다낭.. 이렇게 제목을 뽑는데
정말 이런 개념 없는 유투버들은 채널을 폐쇄해야 합니다.
다낭에 한국인 여행자들만 대폭 줄었는데 그 이유는
환율 10%와 물가 상승률 10%가 맞물려
한국인들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다낭 관광객수는 오히려
20%가 늘었는데 중국인, 인도인, 러시아인이
대폭 늘었답니다.

전쟁 중인 러시아가 오히려 관광객이 늘었다는 점이
정말 아이러니합니다.
우리나라가 전쟁 중인데 외국 여행 간다면
아마 돌 맞아 죽을 겁니다.
바로 위 사진도 러시아 처자인데
이 처자도 반쎄오(B?nh x?o)를 먹는데
너무 좋아하네요.

코코넛과 녹두 등을 곁들인 쏘이 응오
(X?i ng?t, 달콤한 찹쌀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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