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쥴리가 나가요출신으로 이리저리 스폰을 옮겨다니면서 늙다리 검사 물어서 검찰총장 마누라가 되고 모지리 수꼴새끼들이 추대해서 대통령 영부인이 된다고 칩시다.
범죄라고는 볼수 없죠.
지 몸팔아서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싶다는데 그것을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세상 찾아보면 돈과 권력에 늙다리하고 결혼하는 여자들은 쎄고 쎘어요.
문제는 그 사회적 성공이 주식이나 사업이나 관련 범죄를 저지르는데 유용하게 써먹었다는 것 뿐이죠.
대통령 영부인되서 세금으로 활동비주고 경호원세워주고..뭐 그정도 돈낭비는 수꼴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명박이 해외로 빼돌린 수조원도 쳐빠는 새끼들이니까요?
게다가 본인이 쥴리가 아니라고 하니까 그냥 아닌걸로 해둡시다.
앞서 말했다시피 그거는 범죄도 아니고 대선때 투표를 하는 사람들의 개인적이 선택이니까 설령 본인이 쥴리다라고 해도 문제는 안되죠.
대놓고 지도교수하고 심사위원이 튄 그지같은 쓰레기 논문에 대해서는 뭔 언급조차 하지 맙시다.
도이치 모터 주가조작도 뭐 굳이 따지지 맙시다.
정경심은 조국마누라라고 표창장 위조했다는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했지만 조국은 허접한 서울대 교수에 현재 할수 있는거라고는 SNS로 떠드는 것 뿐이니 표창장 위조혐의만 해도 대역죄인이죠.
반면에 쥴리는 무려 야권 대선후보의 부인인데 어디 감히 주가조작, 허위논문, 동거설로 들이대느냐는 것입니다. 신문, 방송 보세요. 이거는 잠깐 뜨는 이슈일 뿐입니다.
나는 윤석렬이 국짐당의 대선후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정작 문제는 본인의 허접함과 함량미달에 있기 때문에 아무리 국짐당에서 서포트를 한다하더라도 안챨스의 나는 MB아바타입니꽈~ 같은 전설의 명언을 능가하는 훌륭한 명언이 나올꺼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대선토론은 생방송이라 언론이 편집을하고 수정을 할 수가 없죠.
아 물론 수꼴등신들은 그런 황당한 상황이 발생해도 찍어줄겁니다. 이버러지들은 국짐당이나 이런 수꼴의 수뇌부들이 조작해서 뿌리는 내용들에 최면이 걸려서 이미 판단력은 현실감을 상실한지 오래됬기 때문이죠. 항상 이런 모지리들은 어느 곳을 가나 20%정도는 있어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판단이 가능하다면...
어쨌든 윤석렬이 국짐당의 대선후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항상 이런 모지리들은 어느 곳을 가나 20%정도는 있어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판단이 가능하다면...
너 말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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