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2부 많은 관심을 가저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5가지 부분을 기억하시면서 끝까지 읽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1.수행기사의 대부분의 주장이 일부 팩트를 과장하고 앞뒤가 잘라지고 왜곡하여 실제 사실과 완전히 달라진 주장입니다.
2.수행기사는 지속적으로 개인적 경제력이 어렵다는 요구를 틈틈히 하며 임원과 회사가 돈을 지급했고 공식적인 회사 연봉 또한 5300만원 이었습니다.
3.수행기사가 법적 이슈를 최소화 하기 위해 공익적 내용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고도화된 전략적 워딩들은 실제 팩트나 증거가 없이 주장과 일부 친했던 증인들로 회사와 신애련 대표,남편의 이미지를 악의적으로 만들기 위해 만든 왜곡된 이야기입니다.
4.그렇게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서 기사분이 원하는건 어떤것이고 얻는건 무엇일까요?
5.진짜 진실은 임원과 수행기사의 갑질 사건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수행기사 악의적으로 준비하여 사실과 상관없이 안다르와 제 와이프 및 저를 음해하고 대중을 선동하여 반사이익을 본 경쟁사 A가 수년간 다양하게 조작된 이슈를 프레임화하여 댓글조작과 신문기사 등으로 저희 가정과 회사를 짓밟기 위한 사건 입니다.
물론 기사분은 입장 차이로 인하여 제가 그분의 마음을 다 이해할 순 없겠지만
최소한 이 사건의 본질은 저와 기사분의 문제가 아닙니다.
까지가 1부 2부 전체적인 내용이였습니다.
사전에 미리 요약 드리겠습니다.
1.경쟁사A 가 안다르만의 고유의 품질인 라이크라에 대한 지적 재산권 침해 했던 사례
2.경쟁사A 대표가 인스타그램에 달았던 악플?
3.경쟁사A와 언론 유착관계?
제가 2부 글에서 하단에 썼던
"?저 역시 기업에서 일을 하고 있기도 하지만 가정과 다니는 회사 및 제 와이프가 억울한 누명을 쓰는걸 원하지 않습니다. 저희 어머님은 이 사건으로 제가 경찰 조사 받는걸 보시다가 극심한 스트레스와 상처를 치유하지도 못한채 말기암으로 임종하셨습니다. 이제 곧 신대표가 둘째 출산으로 인한 휴직을 끝내고 회사에 복귀하려는 시점에 1년전 근무했던 일을 사과를 해도 안받으시고 어떠한 보상도 원하지 않는채 이런 글을 쓰는 이유가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저희를 유심히 보는 많은 분들은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회사에 악의적인 기사를 쓰고 있는 기자분들의 이름으로 경쟁사 상호를 같이 넣어서 포털 사이트에 검색해 보시면 누가 진짜 언론을 이용하여 프레임을 짜고, 대중을 선동하는지 단번에 알 수 있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수행 기사님께서는 악의적인 허위 사실들을 토대로 억울해서 글을 올리셨다고 하셨지만 진짜 억울한게 어떤것이고 그동안 경쟁사 A가 과거 저희 회사 직원들을 어떤식으로 매수하여 경쟁사로 이직 후 저희 내부직원들에게 어떠한 짓들을 요구하였는지 저희 뿐 아니라 타 경쟁사들에게도 어떠한 짓들을 하는지 어떤식으로 여론을 선동하는지 진실을 밝히기에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제부터 하나씩 하나씩 여러가지 고리들을 토대로 묵묵히 진실을 밝히는 것을 시작하겠습니다."
글을 통해서 다 밝힐순 없겠지만 하나씩 증거들을 토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해당 내용에 대해서 말씀드린 것은 계속 말씀드렸지만 수행기사님과의 진실 공방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뒤에 숨은 진짜 진실인 추악한 경쟁사A의 민낯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경쟁사A는 저라는 사람이 신뢰를 잃게 하기 위해 기업과는 상관 없는 다양하고 악의적이고 왜곡된 저희 이미지를 만드는 중입니다. 조작하는 댓글들을 보면 지속적으로 수행기사분과 저와의 진실공방으로 시선을 돌릴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주장하는 글의 흐름에서 몇가지 증거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대부분의 증거를 모두 가지고 있는데요 저희 직원을 매수해서 경쟁사A로 이직하며
저희 회사를 음해하기 위한 정보를 저희 회사 직원에게 빼가는 것이라던지, 저희 방송사,언론사 커넥션,
다양한 악의적 댓글 작업에 동원된 예전 업체나 현재 일부 직원들과의
증거등 경쟁사A가 선을 하나씩 넘을때마다 명확하게 공개하겠습니다.
이미 경쟁사A로 인해 저와 제 와이프는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점점 더 잃을 것도 없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사건에 침묵해야 했던 이유는 착한 시장 자율 경쟁과 진실은 언젠가 자연스럽게 밝혀질 것이라고 믿어왔기 때문입니다.
왜 경쟁사는 지속적으로 저희의 이미지를 실추하고 음해하는가?
1.경쟁사A 가 안다르만의 고유의 품질인 라이크라에 대한 지적 재산권 침해 했던 사례
기업에서 당연히 마케팅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고 지속 가능하게 해주는 것의 본질은 결국 제품력입니다.
경쟁사A는 기존에 중국산 원사를 쓰거나 국내 스판사를 쓰는것 대비 저희는 오픈 초기부터 지금까지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인 라이크라 사를 쓰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기존 스판사 대비 원가가 약 2배 이상 차이나는 원단으로 착용시 월등한 착용감을 자랑하게 합니다. 이런 글로벌 스판사를 정식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정확한 인증을 받고 공식적으로 글로벌 업체에서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이런 제품은 쓰고 싶다고 쓰는 것이 아닌 제품 제조 기술 인증이라던지 다양한 신뢰관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하지만 경쟁사A는 이런 제품을 쓰지 못하는 상태이고 이런 제품을 라이크라사 승인 받지 않고 사용하다 지적 재산권 상표권 이슈가 되어 제품 판매를 중지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저희의 브랜드 이미지가 실추 되어 판매량이 감소하고 매출이 감소해야 본인 회사의 벨류가 올라가고 판매량이 줄어들어 저희가 시장 경쟁의 힘이 약해저야 실제로 많은 보이지 않는 이익을 얻을수 있었을 겁니다.
결국 저희가 쓰는 다양한 원단 기술력 및 봉제 노하우가 필요하고 저희가 무너저서 생산량이 나오지 않아야 그들을 매수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도 경쟁사A는 지금까지 저희 기술력을 가져가기 위해 수많은 저희와 협력업체를 이간질 하여 매수하였습니다. 또한 본 사건이 터지고 저희가 기획하고 있는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무산되었습니다. 브랜드 이미지에 치명적인 이슈가 터진 기업들은 아무 기업과 일 할 수도 없고 새로운 기회를 얻을수도 없습니다. 단순 소비자에게 선택을 받지 못하는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기업의 성장 시계 자체가 정체되게 됩니다.
2.경쟁사A 대표가 인스타그램에 달았던 악플?
제가 지속적으로 말씀 드린 경쟁사의 댓글 작업과 여론 선동, 언론 작업에 대해서도 일부 음모론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어서 그중 일부를 보여드립니다. 해당 사진은 경쟁사A가 타사 업체와 디자인 카피 관련 이슈가 됐을 때 여론을 선동하기 위해 경쟁사A 대표가 일반 소비자인척? 타사 업체 대표 인스타에 악플을 달다 포착된 장면입니다.
해당 글은 경쟁사A 대표가 타사를 옹호하는 소비자에게 악플을 달다가
실수로 본인계정으로 악플을 달았고 이를 소비자가 타사 대표에게 제보해준 디엠 캡처본입니다.
근데 어찌된 일인지 6초 가량만에 경쟁사A 대표와 동일한 내용으로 소비자인 것처럼 보이는 계정이 다시 해당 사용자에게
악플을 답니다.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인스타그램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악플을 달기 위한 부계정과 본인계정은
상단 클릭 한번으로 변경 됩니다.
이 과정에서 경쟁사A 대표는 본인이 로그인했던 부계정으로 댓글을 단다고 착각하였지만 실제 본인의 본계정으로 댓글을 달게 되었고 댓글을 달고 사실을 직시하자마자 6초 만에 본 계정 댓글을 삭제하고
다시 동일한 내용으로 부계정으로 소비자인척 경쟁사 대표를 음해한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저 사진을 보면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또한 경쟁사A는 원래 저런 바이럴 마케팅이 주력인 업체였습니다.
회사의 대표까지 이런식으로 악플을 달고 다니는 회사….상상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마지막으로 여론을 선동 한다는 부분에서의 내용입니다.
저희 안다르에 대해서 많은 기사를 썻던 기자분들의 이름을 검색해보시면 2년 동안 경쟁사A 기사는 약 20회 가량 모두 긍정적인 기사만 썻고 부정이슈가 있어도 아무런 기사도 없습니다. 반면 안다르는 매번 악의적이고 왜곡된 이슈, 혹은 과거 사건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마치 현재 일어난 사건 같은 헤드라인이 주를 이뤄 지속적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깎아내리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내용보다는 헤드라인에 집중한다는 심리를 노려 헤드라인 자체로 지속적으로 악의적인 기업을 만들고 있는 내용입니다.
2년 가까이 저희 악의적인 기사 2건 동안 모두 경쟁사A의 좋은 내용을 지속적으로 쓰고 있는 사례 입니다. 이외에 다양하고 많은 사례는 검색만 통해도 쉽게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많은 분들께서 의아해 하실겁니다, 왜? 기사의 갑질에 대한 진실만 밝히면 되지 이렇게 까지 경쟁사A에 대해서 언급하는냐 라고... 그동안 전 저와 제 가정, 조직을 지키기 위해 조작되거나 왜곡된 사실을 바로 잡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사실을 밝히는 것보다 조직과 가정,그리고 자식의 안전이 우선이였기 때문에 맞서 싸우는 것 보단 비참하게 매장되면서도 조용히 숨죽여 사는것들을 택했습니다. 먼저 수행기사분의 글에서 저를 사회적 갑질의 표본을 만들기 위해 돈이 많다는 점을 강조 하기 위해 제가 에코마케팅에 엑시트을 했다라고 글을 썼습니다.
그것 역시 사실이 아닙니다. 저희 안다르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속에 경쟁사보다 2배 이상 비싼 원가의 소재들로 제품들을 만드는 과정에서 저희 조직은 많은 분들이 경쟁사A에 매수되었고 저희의 모든 정보가 경쟁사A에 나가는 상황에서 저는 여전히 저희 안다르를 사랑하는 조직원들과 저희가 망하면 같이 망하는 많은 협력 업체들을 살리기 위해 저희의 경영권을 에코마케팅에 넘기고 저희 개인이 현금을 가져간것이 아닌 모든 현금은 회사 법인으로 들어와 많은 협력 업체들에게 안정적인 대금 지급을 했고 남아있는 안다르 직원분들의 안정된 직장 생활을 위해 그 동안 저희의 부족한 리더쉽으로 인해 힘들어진 안다르를 살리기 위한 선택이였고 초심으로 돌아가 아직은 부족한 경험으로 인해 직원들을 힘들게 하는 경영 보다는 저희가 더 잘하고 직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총력을 하기 위함이였지 저희 개인의 사사로운 돈을 챙기기 위한 엑시트가 아니였습니다.
기존에 있었던 일련의 사건들 역시 일부 사실을 기반으로 증폭되고 왜곡된 현실로 인해서
저와 제 가정은 처참히 망가졌습니다. 이제 안다르도 저와 제 와이프의 것이 아닙니다.
물론 기사분은 입장 차이로 인하여 제가 그분의 마음을 다 이해할 순
없겠지만 최소한 이 사건의 본질은 저와 기사분의 문제가 아닙니다.
보배드림에는 많은 가장이 있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와이프와 자식,그리고 조직이 실제 사실이 아닌 다양한 왜곡된 것들로 인해서 망가진다면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제가 지금까지 보여드린 내용들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전 이제 아무것도 남은게 없습니다. 다만 왜곡되고 비참하게 짓밟힌 저와 제 와이프, 제 자식의 명예는 살려야겠습니다. 최소한 조작되고 왜곡된 다양한 정보들을 공익적인 관점에서 소비자의 알권리를 위해 작성 되었습니다. 지속적으로 경쟁사A의 악의적인 만행과 그동안 저희 안다르가 수많은 언론사에게 협박과 강요로 인해 뜯겼던 많은 돈들, 그럼에도 지속적으로 악의적인 기사 작성, 경쟁사A의 다양한 커넥션들에 대해 2년동안 언젠간 밝혀질 진실을 위해 참고 숨죽이며 많은 증거들을 수집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이제 시작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몸담았던 안다르까지 사임한 상태입니다. 많은 진실을 꼭 밝히겠습니다.
최종화 링크 첨부 합니다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430683
확신이 드신다면, 차라리 경쟁사(A)라는 곳의 악행을 완전 오픈 하는게 합리적이라 생각듭니다.
이런 경우 어중간한 대처가 오히려 리스크가 더 클거라 판단이 드네요.
바두커 10/13 12:00 답글 신고
가입후 눈팅만 하다 처음 활동하는 사람이라 편향적인 시선으로 보실수 있겠지만,
제 기억속에는 의미있는 분이라 제가 느꼈던 범위내에서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저도 이전 수행기사님 처럼 대표님 차량 차량번호, 아파트 동,호수, 두대 차량의 주차위치,
먹는물, 전자담배 종류 까지 이전 수행기사님과 공유할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처음 뵈었을때는 제가 직장다니며 퇴근후 알바를 하며 처음 뵈었고,
귀가하실떄 자택으로 모셔다 드리는 일을 몇번 하였습니다.
주거하시는 한남 더힐의 경우 양쪽 출입구 UN빌리지 방향, 나인원 맞은편 두개의 출입구가 있는데
UN 빌리지 방향으로 진입시 등록차량 외에는 출입이 불가능 하며,
(더힐 지상 도로가 타일형식이라 MBC 쇼바라도 진동과 소음이 엄청나서 최대한 짧은거리로 주차장에
들어가려고 나인원 정면 출입구로 다녔습니다.)
나인원 맞은편 출입구가 거주하는 동이랑 가까워서 제 차로 귀가하실떄는 보안직원에게 몇동 몇호 말하고
모셔다 드렸습니다. 이런 패턴을 몇번 반복하였으며, 저는 이전 수행기사님이 겪으신 갑질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겪어보지도 못하였으며, 카톡내용을 보고 사람 대하는 방식이 한결같다고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이전 수행기사님을 저녁에 먼저 퇴근시 대표님의 언행, 저와 단 둘이있을때의 언행 주변 다른분들의
겪은 일화들을 참고하면 위의 정중한 카톡내용이랑 상반되는 부분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갑의 입장에서 을에게 갑질을 하는건 참으로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댓들을쓰며 저는 대표님 편에서 옹호하는것도 아니며, 이전 수행기사님을 비난하는것도 아닙니다
다만 제가 일하며 느낀점을 그대로 적는것이며, 양쪽 의견과 정확한 자료들을 보신뒤에
선생님들의 의견을 말씀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서 한마디 적어봅니다.
어느쪽이 정의일지!
저는 양쪽다 응원하겠습니다.
읽고 추가글 아무튼 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누가 진실이던간에~
확신이 드신다면, 차라리 경쟁사(A)라는 곳의 악행을 완전 오픈 하는게 합리적이라 생각듭니다.
이런 경우 어중간한 대처가 오히려 리스크가 더 클거라 판단이 드네요.
기사분 의견이 더 공감됩니다
꼭 카톡으로만 갑질이 성립되나..
평소에 차에있을때나 대면했을때
상황도 있을터인데
또는 일적으로도 충분히 지시하면서
갑지 가능성도 있지
차량 블랙박스 녹취 까면 딱이겠어요
갑질하니 배아프지
과연?
급여명세서 , 갑질 증거자료 등
반박할 물증으로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직까지는 중립 풀기 어렵군요~
바두커 10/13 12:00 답글 신고
가입후 눈팅만 하다 처음 활동하는 사람이라 편향적인 시선으로 보실수 있겠지만,
제 기억속에는 의미있는 분이라 제가 느꼈던 범위내에서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저도 이전 수행기사님 처럼 대표님 차량 차량번호, 아파트 동,호수, 두대 차량의 주차위치,
먹는물, 전자담배 종류 까지 이전 수행기사님과 공유할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처음 뵈었을때는 제가 직장다니며 퇴근후 알바를 하며 처음 뵈었고,
귀가하실떄 자택으로 모셔다 드리는 일을 몇번 하였습니다.
주거하시는 한남 더힐의 경우 양쪽 출입구 UN빌리지 방향, 나인원 맞은편 두개의 출입구가 있는데
UN 빌리지 방향으로 진입시 등록차량 외에는 출입이 불가능 하며,
(더힐 지상 도로가 타일형식이라 MBC 쇼바라도 진동과 소음이 엄청나서 최대한 짧은거리로 주차장에
들어가려고 나인원 정면 출입구로 다녔습니다.)
나인원 맞은편 출입구가 거주하는 동이랑 가까워서 제 차로 귀가하실떄는 보안직원에게 몇동 몇호 말하고
모셔다 드렸습니다. 이런 패턴을 몇번 반복하였으며, 저는 이전 수행기사님이 겪으신 갑질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겪어보지도 못하였으며, 카톡내용을 보고 사람 대하는 방식이 한결같다고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이전 수행기사님을 저녁에 먼저 퇴근시 대표님의 언행, 저와 단 둘이있을때의 언행 주변 다른분들의
겪은 일화들을 참고하면 위의 정중한 카톡내용이랑 상반되는 부분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갑의 입장에서 을에게 갑질을 하는건 참으로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댓들을쓰며 저는 대표님 편에서 옹호하는것도 아니며, 이전 수행기사님을 비난하는것도 아닙니다
다만 제가 일하며 느낀점을 그대로 적는것이며, 양쪽 의견과 정확한 자료들을 보신뒤에
선생님들의 의견을 말씀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서 한마디 적어봅니다.
저로서는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지만..
퇴사하신 기사님의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팩트 가득한 반박글 부탁드립니다.
네이버에서 정말 검색해보니 얼척이없는건 사실이고
이만하면 A회사라고 불리는 회사에서 댓글공작이나 뉴스기사로인한 문제점들 말하면되겠네요~!!!
이전 기사님 공방해봐야뭐하겠습니까 감정이있으시면 서로푸시고 제가보기엔 회사대 회사의 문제인거같은데!!
진실아 밝혀져라~~~~~~~~!!
다만 그간 안다르에 대한 모든 사건은 어찌된것인지 궁금해집니다.
작년초 갑작스레 터진 안다르 성추행사건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0101611460005147
작년말 또 다시 커진 레깅스룸사건, 이쪽내용은 이번에 수행기사가 올린 내용과 놀랍도록 유사합니다. http://m.isplus.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total_id=23894754
올해 터진 동성 성추행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10907500262
이 회사에 대해 관심이 있는 저로서는 (이상한 의도가 아니라 제 여자친구가 이 회사 제품만 씁니다. 게다가 나이어린 CEO가 성공가도를 달리는걸 보고 관심이 더 갔습니다) 사건이 터질때마다 항상 관심이 있었습니다만
저기 언급되는 사건들은 (그리고 본문 사진에도 일부 나온) 어떻게 된건지 궁금합니다. 실제사건을 과장한것인지 또는 전혀 허위내용도 존재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힘들게 했다면 그들에게 돌려주는것이 최선입니다.
하지만 그걸 차마 할 수 없을때의 절망은 이루 말 할 수 없죠.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적어도 그 마음 매우 이해합니다.
임원분 말대로 그동안 방어적인 태도만 취하다 이렇게 전부 무혐의가 나온상태에서 새로운 공격에 적귿 대응한다는건 기존과 다르게 어떤 각오를 하셨다는 의미이겠죠. 그 각오의 선이 어디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쉽게 끝나지 않을듯 합니다.
일 엄청 커질듯합니다.
여튼 지켜보면 알것지....
구설수가 많다는건 그만큼 뭔가가 냄새가.....
안단지 모른단지 여기서 첨듣는데.....남자들이 알고있는게 신기하네!!!
속에서 천불이 남
내 마누라 옷은 이제 안다르 레깅스만 사준다..
진짜 쓰레기들 많은 세상이네
열받는다
쓰뎅 아~~ 열받네 진짜 미치겠네
A사와 많은 연관이 있군요.
여친이 안다르 옷을 선호하는데 저도 사실관계가 궁금해집니다
구닥다리 정신상태로 무슨 사업을 한다고 저리 난리를 치는지 ㅉㅉㅉㅉㅉ
여기 보배인들이 맘 만 먹으면 한번에 찾아낼 건데 왜이리 무덤파는지 모르겠네 에휴
뻥카카 가능하거든
잘 모르겠고 일단 좀 더 지켜봐야함
이분 얘기를 요약하자면
이전 성추행사건이나 여러 불미스러웠던 모든일,
(기사난게 한두껀이 아니더만)
운전기사 폭로글부터 모든일은
전부 A사 출신이거나 A사와 공모하였다 이건데 ㅋㅋㅋ
상대 A사가 무슨 특수공작조직도 아니고 ㅡㅡ
상대회사에 위장취업하여 문제를 일으킨다라 ㅋ
이게 말이 됩니까
잡 리뷰보니까 직원들이 적은 회사 평점이랑 오너리스크 지적하는 글이 많던데 그건 어떻게 설명하실지?
모든 의혹을 전부다 오리발 내밀고 난 잘못없다고 하는 걸 보면 신뢰성에 상당히 의심이 감
그리고 상대A사가 직원들 빼갔다고 하는데
안다르에서도 A사 출신들이 문제 일으켰다고 하는 걸 보면 안다르에서도 그쪽 인력 빼온거니 쌤쌤인데
본인 유리하게만 말함
/>
운전기사 옹호하는 댓글마다
운전기사냐고 댓글다네요
알바세요?또는 사주받으시는건지요?
근데 성추행사건 관련자가 A사출신이라고 하고,
운전기사와 같은 업계 경쟁사 A 가 공동으로 "같은 날", "같은 경찰서","동일하거나 혹은 비슷한 내용"으로 고소했다하고..
내 몇천만원은 증발했고..
이게 국짐당 양아치짓거리랑 뭐가다릅니까 진짜 혈압이 오릅니다..
(어쩌다보니 계속 안다르 쪽 태클거는것 같으네요 ㅋㅋ)
왜 그럼 안다르측에서는 이건에 대해 언론과 공조하지 않는거죠?
만약 경쟁업체의 조직적 비방이라면 탐사보도쪽은 물론 여기저기서 군침흘릴만한 내용인데.....
저렇게 방대하게 자료를 제시할 정도면서 언론을 통해서는 왜 해명하지 않는걸까요?????
한쪽에서 언론플레이하면 반대쪽에서 당하고만 있는다는걸 지금 믿으라는 건가요? 안다르 말처럼 회사의 사운이 걸린건데 바보처럼 당하고만 있는다라.....역시 제 이해력이 부족한가봐요...
우리 보배회원님들 끌여들여서 자기이익 챙길려했던거에요?
순수한 운전기사인것처럼 열심히 글써놨던대 갑질당했다고
알고보니 진흙탕 싸움이구만 하 또 당할뻔 난 둘다 신뢰가 가질않아서 중립 N
" 국내 한 레깅스 업체 임원의 수행기사로 일했던 A 씨는 "해당 임원이 레깅스바에 가서 경쟁사 브랜드인 'OOOO 사' 레깅스를 입은 접대부 사진을 도촬해 오라고 시켰다"고 주장했다. 수치심에 시달리던 A씨는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면서 경찰에 자수서를 제출했다. 도촬을 지시한 해당 임원은 사진을 찍어오라고 했던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A 씨의 의사를 묻고 일을 시켰으며 수고비도 지급했다"고 해명했다."
기사 내용에 보면,사진을 찍어오라는 시킨 사실은
인정하셨다고 나오는데 뭐가 진실인지...
저 안다르 임원은 결국 사임하고
한사람 한가정에 회사들 투자자들까지 다 피눈물 흘리는구나..
http://www.kp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584
2.경쟁사A 대표가 인스타그램에 달았던 악플?
3.경쟁사A와 언론 유착관계?
아니 기사님은 갑질 당한게 힘들었다고 문제 제기 했는데 갑자기 왜 경쟁사A가 나를 괴롭히고 있다 로 핀트가 바뀌냐고요 ㅋㅋㅋ 기사님이랑 경쟁사A가 공작을 했다는 증거가 있나요? ...일부 팩트를 과장하고 앞뒤가 잘라지고 왜곡하여 실제 사실과 완전히 달라진 주장... 본인이 1번에 써둔 말 시현 중 으로 보임. 회사 문제는 회사로써 풀고 기사 갑질은 임원vs기사로 풀어야지 기사+경쟁사 한팀이다 프레임 씌우기 오지네
여기 너같은 지령받고 일하는 놈들이 기웃거릴곳이 아니야
http://www.kp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584
응원한다
진짜 정의와 진실은 당신의 편이길 진심으로 응원한다
안다르가 꼭 잘 나갈때만 이런 갑질 뉴스가 나오네~
희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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