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식 급해지는 세력의 최악의 발악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대한민국의 주적이 북한입니까?.
우리네 유시민, 홍준표가 각각 토론회에서 물었죠?...
그 당시 마치 자신이 이나라 대통령이 된듯한 말투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할말이 아니다라고 말한 사람이 있었죠?.
당시 제 주위 많은 사람들은 미쳐 있었던것 같아요...
제가 저런사람이 대통령 되면 북한과 어떻게 되겠냐고 묻자
당시 지인들은 저보고 미쳤다고 하더군요...
이제 이정권 막받이가 된 시점
그당시 지인들에게 그때 일을 묻자...
그땐 세월호 때문에 몰랐다...
맞아요... 촛불 세월호,,,,
당장 앞에 보이는것만으로는 판단하기 힘든게
우리의 앞날이죠...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과 북한은 스포츠활동을 하는게 아닙니다.
저들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항상 무너트리려 하고
이정부는 정부의 시작을 과거 민주화운동을 하였던
대한민국의 주적들을 중요 자리에 배치하고
대한민국의 군사적, 이념적 모습을 눈을 가리려 했던것입니다.
저는 일반인이고 또 알바냐 뭐냐 하는 문빠들에겐 답하지 않겠습니다.
이제라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눈을떠야 하고 심각하게 받아드려야 합니다.
지금 코로나다 백신이다 힘들고 생활고도 힘들지만
대한민국이 바로서야 우리삶도 바로 서는것입니다.
그래서 좌빨러들의 언행을 경계해야하는 이유지.
왜냐하면 논리적으로 그게 맞으니까 뭔가 막 우겨서 밀어부쳐야하는데 마땅한 아이템이 없으니까 "저새끼 간첩!" 이러는 것임.
에이..그냥 저능아 새끼들이야...논쟁의 가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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