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또 기레기에 낚입니다.
아주 자극적이게 제목을 잘 뽑아요..
우리 정의구현 보배 아재단은 또 제목만 보고 판사욕을 겁나게 합니다..
게시글 올리는 사람도 기사 내용까지 안 올려서 더 오해하게 만들죠..
하지만 판결은,
*요약*
남녀가 채팅 앱으로 만남.
감자탕 먹으면서 여자가 고기도 덜어주고 먼저 손을 잡음.
남자 주장 : 호감을 보여서 잤다.
여자 주장 : 당했다.
판사 판결 : 여자가 호감을 보였고 성폭행 당했다는 증거가 없다. 싫어요~ 싫어요~ 했지만 정말 싫은 건지 내숭인지 알수 없을 정도다.
우리 아재단들 그동안 여자의 일관된 주장만으로 좆된 남자들 보면서 분노 했잖아요..
이번 판결은 여자의 주장만으로 남자가 좆되지 않은거죠.
그런데 왜 판사 욕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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