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3종경기, 보디빌딩, 등산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건강한 영국의 한 남자가 코로나로 사망.
건강하던 존은 코로나 감염 후 8일만에 사망.
코로나 감염 후 폐렴 증세를 보이며 며칠새 건강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다. 고열과 호흡 곤란을 겪었고 피를 토했다고 한다.
그가 남긴 마지막 말 "존이 1분 30초 동안 겨우 "의료진이 나를 포기하지 말도록 해줘, 안죽고 싶어. 백신을 맞을걸 후회돼라고 말하더라"고 했다.
사망한 존은 평소 SNS에 떠도는 헛소문에 맹신했고 코로나에 걸리더라도 자신이 건강하니 가벼운 증상으로만
지나갈 것으로 믿었다함.
1. 백신에 대해서 불신. 백신에 포름알데히드가 있다고 믿고 있었고 실험쥐가 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해서 백신거부
2. 평소 마스크 쓰게 하는 것도 거부.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을 싫어함
피똥싸봐야 정신차립니다
백신맞고 죽은 억울한 사람은 우짠다냐? 누구 책임이냐?
저는 부스터까지 다 맞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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