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운동하는 모임에 여자한명 있는데
술집여자임.
직업은 자기가 말함
거짓말을 못하는 성격 이라나?
ㅎㅎㅎ
하는말이 자기는 손님이 팁을주면
나중에 나가서 그 지폐에 침을 퉤 뱉는다고 하는거에요?
"내가 왜?" 물어보니
인그러면 부정탄다고...
ㅋㅋㅋ 내가 그랬죠 "그럼 나중에 내가 놀러가도 그럴꺼야?"
하니 그건 아니라네요...
제가 느낌건
진짜 또라이년이 참 많쿠나... 입니다
어제 술을 짬뽕으로 먹었더니 일어나기가 힘드네요
노는거보면 나중에 뭔가 현타 오지게 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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