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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모든말이 다 진실성이 없어보이네요
배도 굶지 않았고
약속 장소 어기지도 않았고
혼자 밤거리 싸돌아 댕기기도 되고
요정들이 와서 말걸고..
했었지?
다른 나라였나?
일주일에 한번씩 경주로 출장을 가다보니 저도 처음에는 몇번 당하고 프랜차이즈만 가다가 이제는 지역 주민들 맛집을 몇군데 알아서 거기로만 다니죠..
일제차량이많고 정지선안지키고 똥구멍에불붙은 망아지마냥 예측출발하려고 찔끔찔끔 앞으로감 그리고 여기 택시는 즈그집안방처럼 지멋대로 운전함
뻥이지
평양형 굿~^^
외국인들에겐 상당한 고마움이 있네요
우리가 너무 편하게 살아서 그런가..... 대한민국 만세
한국은 여자가 때릴때 맞아야하는 나라지...ㅋㅋㅋ
근데 페미들은 탈출하고 싶다 하고
싸게 많이 먹을곳은 없다
배고파도
육류에서 냄새나면 밥하고 밑반찬만 후딱먹고 나와유 ㅜ
에후 ㅠ
비싸고 맛없고...경주에선 GS편의점 도시락이 제일 맛있던데...
계란판종자들
굶지 않을 수 있어서 너무 맛있었나봐요
한국에선 시장이 반찬이라는 것도 알려주고 싶네요
무슨소리지…
차들 범퍼 떨어진거 테이프 붙이고 다님
거진 우리나라 80년대 비슷해여 버스 타도 안에서 돈 받고 거스름돈 주고 중부까지는 우리 80년대 모습이고 모스크바나 샹트는 관광객이 많다보니 많이 다르죠
그런데 기차탈때 지하철 탈땐 가방은 공항처럼 검사기 넣고 검사
지역감정 제발 좀 그러지 맙시다~ 젬 없음요~
경상도에 맛집있어 러시아 개좃망 이라니~ 생각 쫌 하고~ 그걸 추천 누른... 하~~~
느넨 아니니
남자가 저러니 국뽕이니 뭐니
잠시 정신차리는 보베인들 ㅋㅋ
ㅋㅋㅋ
러샤는 춥져?? 오돌오돌ㄷㄷㄷ
울회사 직원 코로나 직전 혼자 러시아 여행감 위험 하지 않고 깨끗하고
음식도 맛있고 도시도 당연히 발전된 도시 많다고 함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음
울회사 여직원이 사실 불곰을 닮기는 했음(불곰에 속하는 코디악 베어 닮음)
키나 체구나 러시아 성님들이랑 다이 떠도 밀리 않는 체형이라
러시아를 편하게 생각하는지는 모름
한국의 일은 그냥 국뽕같음 ...
정작 한국사람들은 그닥 당신네들을 반기지 않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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