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식때 회사동료 8명이랑 가봤네요 ㅎㅎ
서면에 엑센시티 바로앞 12층인가에 있던데 전단지보고 여기한번 가볼래요?? 했더니
다들 들떠서 ㅋㅋ
음 일단 트랜스젠더바 첫 느낌은 고급 룸느낌? 바 가운데는 커튼으로 장식된 스테이지가 있고 그 주위로 테이블과 긴의자가
둘러 있더군요 젤 가운데 자리가 가장 넓길래 거기 8명이 우르르 가서 앉았죠
손님들은 제법 있었구 우리 옆에 완전 40대아저씨들 한 4명정도가 아가씨(?)들 끼고 앉아있더군요
말로만 듣고 tv로만 보던 트렌스 젠더는 어떨까 하고 도끼도끼 하고있는데 젠더 두명 와서 메뉴판이랑 물수건 세팅하더군요
첫인상은 응? 생각보다 별 느낌이 없습니다 젠더가 아닌가? 할정도 그냥 20대후반 미시같은 느낌? 이쁘진
않지만 그렇다고 남자같다는 느낌도 없고 일반 단란주점에서 미시들하고 놀때 느낌하고 비슷했습니다.
자기들도 8명이 때거지로 앉아있으니 어색한지 어찌할지를 모르고 웃기만 하더군요
일단 임페리얼 2병에 맥주한짝 시켰습니다(40만원) 어차피 회식비로 나오니까 그냥 시켰죠
양주세팅 끝나니 3명정도 와서 앉더군요 한명은 약간 미시 삘~ 한명은 정말 인형같이 생긴 노란머리 아가씨(?)
한명은 빨간머리에 체크무늬 치마를 입은 아가씬데 오 이쁘더라구요 아무것도 모르고 길에서 본다면 눈돌아갈 정도입니다.
인사하고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아 여기서 티가 확 나더군요 여자목소리도 아닌것이 남자목소리도 아닌 딱 중간정도의
목소리가 납니다 하리수 목소리랑 어찌그리 비슷한지 8명 전부 어떻게 놀지를 몰라 서로 눈치만 보고 술만 꾸역꾸역마시고
한 30분정도는 정말 어색하게 지나갔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점점 분위기가 풀리더라구요 점점 이성이 마비되가니
그때부터는 일단 룸에서 여자랑 노는거랑 같아지더군요 ㅎㅎ 좀 친해지니까 애들 괜찮더라구요 그때부터 머리속에
애들이 젠더란 생각은 사라지고 그냥 여자랑 논다는 생각밖에는 안나더군요 중간에 가슴을 보여주는데 어찌그리 가슴이
이쁜지 수술한거겠지만 정말 봉긋하고 핑크빛 쩐다능 ㅋ 그리고 빨간 머리에 체크무늬 치마 애가 내 옆에 앉아서 아주 그냥
사람을 녹입니다 어깨동무를 했더니 제 손가락에 키스를 하네요 중간에 소리가 잘안들려서 귓속말을 했는데 목에도 키스를
하네요 ^^;.. 나중에는 대놓고 뽀뽀(?)를 하고 저 좋다고 난리더군요 왕게임을 했는데 시시하게 빼는거 없더라구요
벌칙으로 마요네즈 찡꼬에 바르고 핥아먹기 시키니까 바로 한다능 ㅡㅡ.. 암튼 정말 재밌게 놀았습니다
술도 진탕먹고 일반룸에서 회식하면 아가씨들 비위맞춘다고 눈치에 눈치를 보고 내가 대접하는 기분인데 여기는
정말 재밌더군요 시간이 1시가 넘어서 제 파트너 없을때 먼저간다고 하고 혼자 나왔는데 빨간머리한테
문자가 두통이나 왔더군요 애인이 불러서 먼저간거야? 나한테 간다는 인사도 없이 치~ 조심해서가구 전화할께^^
하고 문자가 와있네요 헐~암튼 특이한 경험이였습니다 한번쯤은 가볼만함 다만 편견없는 사람만 ~
p.s 아무리 여자같아도 한가지 티나는 게 있더군요 발사이즈 일반남자사이즈 보다는 약간 작지만 그래도 여자치고 크다는~
이건 성형으로 못줄이겠죠? ㅎ





































저도 함 가보고 싶습니다...
머릿결에서나는 냄새 그리고 몸매가들어나는 각선미를보고있으니
저에 성정체성을 잃어버렸습니다 스면? 지는거지말입니다^^
좋은경험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