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방화범에 의한 방화사건을 한화손해보험사가 혐의없음으로 조작한 사건"

 

 

패륜기업 한화보험사는 하수인 경찰, 검사를 이용하여 힘없는 국민을 등쳐먹고 검은 돈을 쳐 벌고 있는 범죄기업 이었다.

방화범에게 눈먼 검은 돈 주는 방화범 친척에게 대신 뭘 쳐 받았을까?

 

한화보험사는 부모도 없는 초등생을 고소하여 돈벌이 하려다 국민에게 손까락질 당해 고소취하 하고         국민에게 용서해 달라고 사과한지 얼마 되었길래?  뭘 바라고 방화범의 하수인이 되었을까?

 

방화범이 보험금을 노리고 방화한 사건을 방화범의 청탁받고 하청업체에 검은 돈 주고 손해사정보고서에 방화사건을 혐의없음으로 조작하여 눈먼 보험금을 지급하라고 지시한 범죄기업은 패악질 한화보험사!

(직원이 한화보험사가 방화은폐 보험사기 범죄를 지시했다고 아래 실토한 녹취록 첨부)

 

이유는 바로 방화범의 친척이 부패한 고위 공직자여서 하수인이 된 한화보험사는 주주돈을 횡령하여 방화범에게 수억원을 지급한 보험사기 사건이었으며, 여기에 적폐 경찰, 검사까지 방화범의 하수인이 되어 공문서를 조작한 범죄사건입니다.

 

방화범의 방화로 피해를 입은 공장은 오직 한길만 걸어오면서 극세사 제품을 생산하는 업계에서 제품 특허도 받고 열심히 일만해 20여년 만에 인천에 자가 공장건물을 마련, 직원 35명과 함께 땀 흘려 열심히 일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공장이 번창해 원단을 보관하는 장소가 비좁아져 2012년 1월 바로 옆 방화범 공장건물의 창고 30평을 임차해 원단을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013. 1. 15. 창고에서 1차화재가 발생했으나 자연진화 되었고 피해도 얼마 되지 않아 화재원인도 정확히 파악하지 않고 넘어갔는데..

이틀 후인 1. 17.에 똑같은 장소에서 두 번째 화재가 발생해 창고가 잿더미로 전부 타버렸고 약 7억원 상당의 원단이 소실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똑 같은 장소에서 이틀만에 발생된 화재가 단순한 화재사건이 아니라 방화란 사실을 직감하고 1~2차 화재사고 당시 cctv 동영상을 확보해 확인한 결과 옆 공장 건물주 사장과 아들이 공모해 보험금을 노리고 방화한 사실을 확인하고 방화범을 방화혐의로 고소했습니다.

 

방화범의 하수인 한화손해보험사는 손해사정보고서를 조작, 검사, 경찰은 불기소이유서를 조작하여  방화범을 피해자로 피해자를 가해자로 조작해주어 방화범은 수억원의 눈먼 보험금을 지급받고 공장도 신축해 잘 살고 있으며, 피해자는 방화범의 방화피해로 결국 4년만에 총 20억원의 피해를 입고 공장이 파산되어 모든 재산이 경매에 처분되었고 대부분 장애인 직원들도 실업자가 되어 어렵게 생활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 방화범에 의한 방화사건 증거들로  "방화범이 확인됨"---

 

 

1. 경찰이 방화사건을 혐의없음으로 조작해 주었다 

 

  -방화범의 하수인 인천서부경찰 최씨가 방화범과 수시로 내통하였다- 

경찰이  “방화사건을 실화사건도 안되게 벌금도 안내게 해 주겠다“  고  통화한 녹취록 

경찰도 방화사건임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반증이고"방화범이 확인됨"

 

 

 

 

2. 방화범에 의한 방화사건임을 보도한 언론사 

 

파이넨셜투데이  

"한화보험사의 방화은폐 보험사기 범죄" 금감원도 은폐!

http://www.f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286

 

 시사포커스

[단독] 방화냐, 실화냐?  방화은폐 청탁의혹 한화손해보험 · 아세아손해사정회사사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5114

 

Culture & Biz 저널

[경제] 귀신이 고쳤나? 한 손해사정서에 왜 버전은 둘? http://weekly.cnbnews.com/news/article.html?no=121396

 

 

 

 

3. CCTV 동영상으로 "방화범이 확인됨" --

방화범이 방화하러 공장 안으로 들어가고 나오는 영상모습

-방화범이 방화하러 공장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

 

-방화범이 방화후 공장 밖으로 나오는 모습-

 

 

 

-방화범이 방화시 사용한 장작불을 오른손에 들고 있는 모습- "방화범이 확인됨"

◈ 방화범이 방화시 사용한 장작불을 증거인멸하려고 피해자 창고인 방화현장을 피해자 몰래 월담하여 상기 장작불을 13:56경 꺼내어 나와 오른손에 들고 있는 모습 ◈

 

 

 

 

4. 한화손해보험으로 부터"방화은폐 보험사기"를 지시 받고손해사정보고서를 조작한 하청      업체  아세아손해사정회사 직원이 “손해사정보고서를 조작했다“ 양심고백하였다.

 

"방화은페 보험사기 교사범이 한화손해보험"이라구 실토....   "방화범이 확인됨" 

 

 

                               --- 직원과 피해자 대화 녹취록 ---

 

여기서 한화보험사가 "하청업체에 모든것을 좀 총대를 메고 나가란"뜻은 한화보험사가  "방화은폐 보험사기를 지시했다" 란 반증이고 "방화범이 확인됨" 

한화보험사가 방화사건을 혐의없음으로 조작한 사실을 실토한 내용으로 한화보험사는 방화범을 위해 힘없는 국민을 등쳐먹는 패륜보험사로 보험사 문을 닫아야 합니다

한화보험사 패악질 범죄로 피해자는 9년이 넘도록 힘들게 싸우고 있습니다.

 

 

 

 

5. 패륜기업 한화보험사는 손해사정보고서는 이렇게 조작하였다!

한화보험사가 조작한 손해사정보고서 아래 하부 사진 모습

    상부사진은 소방서 사진으로 받침대가 없었다

 

 

조작한 손해사정보고서 아래 45~47 페이지에 첨부된 사진 6장으로 방화사건을          혐의없으로 조작함.  

방화범이 창문을 못올라가면 방화범으로 확인되어 올라가는 장면을 조작연출함.

 

 

 

6. 공갈협박 및 갑질범죄까지 저지른 한화보험사....

 

패륜기업 한화는 민원제기 하러 온 피해자를 "업무방해죄로 경찰서에 고소하        겠다" 공갈협박까지 서슴치 않았다. -- 아래 녹취록 참조

 

 

 

7. 손해사정보고서를 조작, 방화은폐 보험사기 범죄를 보도한 23군데 언론사 

     보도 되었고 압력으로 3군데는 1일만에 기사 내림

 

 보도된 방화은폐 보험사기 범죄 보도 내용

 

 

 

8. 결   론

한화보험사의 범죄를 고소해도 경찰, 검사들이 범죄 동일체로 조사도 안하고 범죄 증거가 없다며 공문서를 장난질 해줍니다.

  

초등생도 알수 있는 방화범에 의한 방화사건을 한화보험사는 금권으로 적폐 경찰, 검사가 양심을 팔아먹고 공문서 조작으로 힘없는 국민을 등쳐 먹는 양아치가 된 부패한 사건 보배드림 여러분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한화보험사,경찰, 검사가 방화범을 혐의없음으로 조작한 이유?

- 윗선 불법 지시 및 금권 청탁 뇌물 쳐 먹어서

- 범죄인지 능력이 없어서...

 

답은 상기 보기 둘중 하나 입니다.

 초등생도 방화범 임을 알수 있는 상기 증거가 차고 넘쳐서 모를리 없었겠지요!

그런되 왜? 조작질 했을까?

보배드림 여러분 !

부패한 경찰, 검사들의 추악한 공권력과 범죄기업 한화보험사의 범죄로 힘없는 국민을 죽이는 일은 누워서 떡먹기 입니다.

방화범들이 저지른 상기 범죄 증거는 은폐하고 공문서 및 손해사정보고서에 거짓 연출사진(받침대 사진) 한장으로 방화사건을 혐의없음으로 몇글자 작성하면 조작이 완성되는 썩은 대한민국입니다.

 

 

 한화보험사는 문을 닫아야 하는 패륜기업입니다.

 힘없는 국민을 위하여.......

 

 

 

보배드림 여러분!

 

꼭!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