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바케 이겠지만 ,,,
10여년간
ef 소나타
카니발2
라노스
젠트라
라프
평균3-4년씩 유지한
내륙지방(경기도)에 거주 중인 1인 입니다.
그간 위에 언급한 모든 차들의 부식이 정말 사람돌아버리게 만듭니다,,
현기나 쉬보레?대우?나
휀다 ,쇼바마운트 , 도어, 정말 여러군데 부식이 나더군요
부식을 워낙 ef부터 증오한 나머지 (휀다 사이드스컷 관통부식)
위의 모든 차량은 거의 1주일에 한번씩
붓페인트 터치업,
이너왁스 방펑 스프레이
녹 전환제
종류별 사포가(퍼티는 자신이 없어서 보유 안했네요) 거의 필수 품이었네요,,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녹 업에기 전엔 밤에 한동안 못잘 정도로 강박증 수준이긴 하죠 ㅜㅜ
이렇게 몇년을 (좀 과장해서) 매주 관리하며,,
이젠 정말이지 지칠데로 지쳤네요
한가지 확실한건 가족 (부모님 동생) 차량은 모두 같은 구형인데
(시빅 캠리 박스터)
5~9년이 지나도 확실히 부식이 없더라고요
요즘 현기나 쉐보레는 부식이 어떨까요,,,
방청 기술 발전했다 믿고 또 국산 현기 쉐보레로 한 번 더 선택할지
아님 좀 무리해서 수입(일본,,독일 차는 능력 안댐니다 ㅜㅜ)
으로 갈지 고민이 많습니다
일반 실소비자들 차는 녹덩어리고
깔깔깔
.
저도 로체 07년식 타다 올해 팔았지만
부식 없었는데요
차량관리린건 모르는 사람임 ㅡㅡ;
가끔 주유소세차하는데 5년간 10번정도햇습니다
더심한건 비오는날 문다열고 퇴근해 이틀간 폭우맞고 말리기도햇습니다 이번에 10년되서 정비한번햇는데 부식없네요..
일반 실소비자들 차는 녹덩어리고
깔깔깔
.
부식을 받아들이고 그냥 타시던가 아니면 10년이 지나도 혹은 도중에 문짝 찍힘이 심하게 생겨도 녹이 전혀 안피어 오르는 그나마 저렴한 수입차 도요타,혼다를 타시던가 둘중에 하나 해야죠~
저희 집안에서도 현대차 4~5대 정도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녹없는 차 없었습니다. 수입차나 르노만 해도 녹 거의 없습니다.
현대가 품질 높일 생각은 안하고 말로 때울려고만 하네요...
기아 2006년 12월출고 스포티지 타는데
동호회가보면 비슷한연식 심한차는 거의 주저앉기 직전까지도 가더군요.
제차는 포항서 사온건데... 부식이없음;;;; 니미.. 차바꾸고싶은데 뽑기 엄청잘해버렸습니다....
어머니가 타는 02년식인가 카니발은 부식때문에 내년중 폐차예정인데..;;;
지인 SM525 할아부지된 차도 아직 녹 없어요
트라제XG EF쏘나타 그외 YF쏘나타도 이쪽인듯. 반대로 뉴그랜저 그랜저XG 둘다 의외로 부식 문제는 크지 않았던거같아요.
예전에 국산차 부식의 경험이 있어서 구입하자마자 마로 하부코팅을 했습니다
5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부식은 발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13년 이후의 레이차 보았는데 어디 긁히기만 하면 그자리에서 부식이~
공공기관 스타렉스 보면 철판 덜렁덜렁 거리면서주행하고
트럭 뒤에 짐놓는곳을 보면 부식이 너덜너덜..
저 다음차는 도요타 시에나 입니다. 직접 타보았거든요.. 카니발, 스타렉스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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