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욕안하고 산지 몇십년 지났는데....
목소리 듣자마자 쓰벌...욕만 겁나게 하고 끊었네요...
후후에서 스팸으로 걸러져서...혹시 상담원이면 욕이나 한바가지 해줄까...해서 혹시나 하고 받았더니....
혐오스러운 녹음 목소리가 나와....혼자 욕하고 끊어버렸네요...직원애들이 제가 소리쳐서...분위기...싸~~~ㅋㅋㅋㅋ
여튼....미친넘이 지들 벌레들한테나 하지...왜 선량한 시민들한테...
그와중에 좋아요 누른 벌레쉐이들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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