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아이고 형님들 많이 추천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댓글중에 칭찬받고 싶어 이런글 올리냐고 화가 많이 난 형도 있던데

형은 화가 왜이렇게 많아? 물론 칭찬받고 싶은것도 있지만 내가 속해있는 보배에서 누군가의 글을 보고

감명받았고 나도 그렇게 해야지 생각하다가 한일이라서 누군가에게 같은 영향력을 주었으면 하는 생각에 올린거야

아 그리고 원래는 처음에 미혼모 시설에 후원을 하려고 했었는데 근처에는 없어서 보육원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교촌을 원래 좋아해서 교촌을 사주려고 했는데 교촌치킨집이 전화를 안받아서 bhc로 했네요

우선 홈페이지에서 보육원을 검색하고 전화를 해서 음식후원을 하고싶은데 괜찮으신지 여쩌보고 시간대도 여쭤봤습니다

선생님들 정말 친절하고 감사해 하셔서 전화를 하는데도 되게 기쁘더군요

식사시간을 피한 오후 3~4시정도가 좋다고 하셔서 전날 치킨집에 미리 20마리 주문하고 결제 해놓고 

약속한날 픽업하고 놔두고 왔습니다  

아무쪼록 응원해주시고 칭찬해주신 모든 형누나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몇명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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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형님들 평소에 성게볼때나 로그인하는 유령눈팅회원입니다

평소 보배에서 눈팅하면서 배운데 선한영향력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큰금액은 아니지만

보육원에 치킨20마리 쐈습니다

애들먹을거라 bhc로 선택했어요 

어차피 앞으로도 유령회원이 될거같아서 추천구걸은 하지 않겠습니당 다만 보배의 선한 영향력의 파동은 크다라는걸

말씀드려주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나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