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남성연대 댓글부대는
디스코드 메신져를 통해 지령을 받음.
디스코드는 외국 서버라서 안전할 거라고 믿었으나
그들이 작업한 곳은 국내 서버 네이버와 다음이기에
조사 들어가는 순간 모든 정보가 다 밝혀지게 됨.
누가
언제
어느 기사에
찬반 여부
아이디의 실명, 전화번호, 주소까지 다 밝혀짐
만에 하나 타인 명의로 가입한 아이디면
제대로 구속임.
지금 가서 삭제해도 소용 없는거 알지?
선거법 위반 징역 10년 이하 중범죄.
이미 고발 들어가서 조사 시작됨.
제대로 잣 된거임.
벌레들아 인생은 실전이다.
기부니조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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