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먹는자동차님, 내수용 기준 두 차량의 에어백센서의 방식이나 갯수 기준으로는 아반떼가 고급형입니다.
크루즈 및 라세티프리미어는 전방센서가 한개로 단순형의 진동에 의한 충격감지식이고 아반떼는 전방센서가 두개로 직접적인 센서의 충격감지식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센서가 기준값 이상의 충격을 받아서 에어백을 터뜨릴 가능성은 단순형 진동감지식이 나으며 터져야할때와 안터져야할때를 구분하는것은 직접충격감지식이 낫다고 합니다.
다만 전자는 에어백이 안터졌다는 사진이 올라올 가능성이 낮지만 후자는 높다는..
이차들 안타봐서 사실모르겠슈
몇년지나 하체 올려보니 생각보다 큰차이가 없네요..
ㅋㅋㅋ 이걸 하체에 성의를 보라고 해서 올린글은 아닐텐데요..
분명 우리의 현까님들은 몇년지나면 바닥이 십ㅊ나는걸 상상하셨을텐데...
마치 무조껀 그럴꺼 처럼 설레발 치는 분들이 웃긴겁니다..
이사진에서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라프도 중통쪽엔 방열판은 되어 있으리라 보지만 적어도 라프에 방열판이 있는 1번 배기쪽엔 md도 방열판이 있습니다.
정기검사 때 맞춰서 올린 사진의 의도가 뭐라 생각 되시는지??
현까님들 생각보다 녹이 없으니 겨우 생각해낸게 방열판 이에요??
물론 라프 방열판이나 하체 코팅 이런거 잘되어 잇는데..
내가 보기엔 이글 올리신분이 장기적으로 탔을때의 하체상태 보라고 올려주신 사진인데.
장기적으로 하체의 부식이나 이런 면은 안보고 언제나 했넌 하체 코팅 드립 치는게 아주 우습습니다들..
왜요? 생각보다 녹이 없어서 아쉬우시나요??
꼭 할말들 없으니 기존에 깠던거 다시 까고.. 지겹지도 않으신가? 언더코팅 안되고방열판 일부분만 되었다고 이미 2년전부터 개같이 깠으면서 출고후 시간지나서 올린 하체사진에 생각보다 녹이 없으니 그 2년전꺼 불러내서 까는 것들이 참 웃기다는 겁니다..
에어백 센서라.. ㅋㅋㅋㅋ
크루즈 및 라세티프리미어는 전방센서가 한개로 단순형의 진동에 의한 충격감지식이고 아반떼는 전방센서가 두개로 직접적인 센서의 충격감지식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센서가 기준값 이상의 충격을 받아서 에어백을 터뜨릴 가능성은 단순형 진동감지식이 나으며 터져야할때와 안터져야할때를 구분하는것은 직접충격감지식이 낫다고 합니다.
다만 전자는 에어백이 안터졌다는 사진이 올라올 가능성이 낮지만 후자는 높다는..
현대차도 두돈반에 달리는 쇠밤바 제질로 범퍼 전고 높여서 다는
순간 쿠킹호일에서 땅끄로 변신.
둘다 비슷하고만
쉐보레 영맨인것도 좆같은데 차도없다니... 하앜...
어디 하체 쓰레기 엠디를 들이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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