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이 기네요ㅠ
일산에서 강변북로 서울방향으로 합류하던와중 끼어들기 거의 완료후 뒷차가 제 차를 받았습니다.
금요일 오후 5시 40분경이라 아주 막혀 모두 거북이마냥 느리게 정체중이었고 그렇기에 급한 끼어들기도 아니었습니다.
끼어들기 후 막히는데 뒷차도 짜증나겠다 싶어 비상등을 켜주자마자 꽝 하고 부딪혔고 이후로 두세차례이상 계속해서 들이받고 멈추고 했습니다. 저는 이분이 열받아서 저한테 보복하시는줄 알았어요ㅠㅠ 이러다 죽는건아닐까 하는 무서움에 오른쪽차선을 보니 비어있어 얼른 차를 그쪽으로 뺐고 그제서야 뒷차가 멈춰서 운전자가 내렸습니다.
네.. 하필 뒷차는 화물차였습니다. 게다가 제 블랙박스가 망가져 있는 상태예요.. 제쪽 보험사 분이 먼저 오셔서 사고 상황 조사하셨고 상대 화물차주분께서도 블랙박스가 없다 하셨습니다. 전북차가 블랙박스없이 일산까지 내달린것도 의문이지만..
제차 뒷범퍼 왼쪽 데미지가 제일 크고 트렁크(해치백입니다)중앙부 찌그러짐, 뒷번호판 오른쪽 부분까지 기스가 났습니다.
사고부위가 옆면이 아닌 뒷면인것으로 보아 정상적인 끼어들기였는데 하필이면 화물차앞에 끼어든게 잘못이었겠죠.
제가 너무 속이상한것은 한번 충돌 후 기사님이 이상을 느끼고 조금만 고개를 빼서 앞을 보셨어도 제 차를 발견하셨을텐데
본인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고 고장이난건가 하고 그대로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시는 바람에 계속해서 충돌을 수차례 했습니다. 그바람에 제 차가 더 많이 상해서 너무 맘이안좋아요. 한번 충돌 후 멈춰 상황을 파악하셨더라면 제차의 데미지가 이렇게까지 되진 않았을텐데 하는 맘입니다.
이와중에 제쪽 보험사 분은 상대편 차량 블랙박스가 진짜없는건지 확인조차 안하고 저보고 자차로 삼성화재 연계된 공업사에서 수리를하시면 어쩌구저쩌구 하는 얘기나 하고있어서 너무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상대편쪽이 화물연대공제라서 과실 안좋게 나올거라는 주변분들 얘기가 많은데.. 월요일에 과실 비율에 대한 통보가 올거라는데
1차 사고에 대한 과실까지는 제가 과실이 크다 쳐도 그이후로 수차례 들이받힌것에 대한건 어떻게 따져물어야 하는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제가 무지해서ㅠㅠ 어떻게 얘길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비싼돈 내는데도 보험사가 전혀 적극적이지 않고 내편이 아닌것 같아서 참 맘이안좋습니다.
무엇보다 그 상대쪽 화물연대 관계자분의 당당한 표정을 잊을수가 없어요ㅠㅠ









































블박있을텐데 뒷차..ㅋㅋ 뭔가 캥기는게 있나
제 보험사분은 제 과실이 많을거라길래ㅠㅠ 억울해서 글 남겨보아요
블박관리는 평소에 하셔야합니다.
전북에서 일산까지 블박없이 내달리는게 왜요...? 본인도 수도권에서 블박고장난 상태로 다니는데...
화물차 앞에서 끼어들기하는건 나 죽여주세요 라고 말하는거나 다름없죠. 보아하니 사각에 들어간거 같은데용.
보험사는 차주편아닙니다~ 사고는 덤프가 냈는데 보험사한테 죄송합니다 소리라도 듣고싶은거 아니죠?
후방추돌이니 과실은 적으실거에요.
글고 있어도 고장났다고하겠지 아얘 없다고는 안할텐데 ㅎㅎㅎㅎㅎ
하실건 아니시죠
대형앞에 끼어들때는 잘보이게 끼어들어야해...
대형 바로앞은 안보이거든...
그리고 끼어든차랑 직진차랑 사고나면 끼어든차가 가해자나올수 있어
블박없으면 더 곤란해~
부딪힌 부분도 운전석쪽 범퍼잖아....
유리한 부분이 없어
차선변경한 차량이 가해자이고
글쓴이 운전석 뒷범퍼
화물차 조수석 앞범퍼네요
범퍼상 무리한 끼어들기 그것도 화물차 앞에서
얼릉 주변 블박 및 CCTV 영상 찾아보세요
참고로 글쓴이차 1.5톤 안됨
화물차 최소 공차중량10톤짜리 화물 실려있으면 더 나가죠?
화물차 저정도 충격은 몇번 이루어져야 이상하네하고 멈춥니다
영상없이 한쪽말만 듣고 판단하기는 힘들죠.
대충 상황만 보면 화물차가 똥밟은 느낌.
보배 눈팅 좀 하니... 촉이라 할까요?...
일단 끼어들기 자체만으로도 가해자. 자기 본인 위주 생각의 급한 끼어들기가 아니었겠죠.
아무리 미친 화물차 운전자라도... 고의 사고를 낼정도로 막장은...음.. 일단 덤프 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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