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초부터 나옵니다. ㅎ
앞 차에서 물같은게 쏟아지길래 물인가? 했는데
물이 아니라 앞차 주유구 뚜껑이 열려서 아까운 기름을 뿌리고 다니시더라구요.
열심히 쫓아가서 막 손짓하면서 소리쳤는데 고속도로 위라 의사소통에 한계를 느꼈습니다.
비상깜빡이까지 켜면서 한참을 빵빵거린 끝에 겨우 쳐다보시고는 갓길에 차를 세우셨습니다.
당신 차에 이상이 생겼다는 수신호를 경찰이나 관계기관에서 만들어 홍보했으면 좋겠네요.
4초부터 나옵니다. ㅎ
앞 차에서 물같은게 쏟아지길래 물인가? 했는데
물이 아니라 앞차 주유구 뚜껑이 열려서 아까운 기름을 뿌리고 다니시더라구요.
열심히 쫓아가서 막 손짓하면서 소리쳤는데 고속도로 위라 의사소통에 한계를 느꼈습니다.
비상깜빡이까지 켜면서 한참을 빵빵거린 끝에 겨우 쳐다보시고는 갓길에 차를 세우셨습니다.
당신 차에 이상이 생겼다는 수신호를 경찰이나 관계기관에서 만들어 홍보했으면 좋겠네요.
차에 이상이 있다는 수신호로 좋을듯 하네요~ 저도 가끔 알려 주고 싶은데 답답하드라구요~
저도 예전에 저런 경험이 ㅋ 주유소 직원분이 미안하다믄서 만원치 더 넣어주고 주유캡도 돌려받음.
자칫하면 더 위험한 상황이 될수 있는걸 블박님께서 막으셨습니다.
박수~~~짝짝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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