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받은적 있습니다. 전에 살던집이 25평..초품아 였기에 젊은 부부들에게 인기가 많았죠.
받을 당시 "매너있는 집이네..." 기분 좋았습니다.
공사 소음이야 어짜피 낮에는 집에 없으니 상관없었고...
음...아이들 뛰는 소리 + 새벽부터 울리는 핸드폰 진동소리 (알람이 1시간 넘게 울리기도 하더군요..) 10년 살았던 집 매매하고 작년에 이사갔습니다.
이사 들어갈 당시...저도 본게 있고(선물꾸러미) 인테리어 업자도 주변 집 정도는 해주라고 하더군요. 좋은 이웃이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윗집과 시비 붙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저도 받은적 있습니다. 전에 살던집이 25평..초품아 였기에 젊은 부부들에게 인기가 많았죠.
받을 당시 "매너있는 집이네..." 기분 좋았습니다.
공사 소음이야 어짜피 낮에는 집에 없으니 상관없었고...
음...아이들 뛰는 소리 + 새벽부터 울리는 핸드폰 진동소리 (알람이 1시간 넘게 울리기도 하더군요..) 10년 살았던 집 매매하고 작년에 이사갔습니다.
이사 들어갈 당시...저도 본게 있고(선물꾸러미) 인테리어 업자도 주변 집 정도는 해주라고 하더군요. 좋은 이웃이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윗집과 시비 붙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울 윗집은 한달공사하고 이사 들어왔는데 인사도 없고 2주일동안 새벽 2시까지 무슨 놈의 짐들을 옮기는지 쿵쿵되고 의자 끄는 소리 들리고...그래서 찾아갔더만 나보고 예민하다고 하길래, 지금 시간이 예민할 시간 아니냐고 뭔놈의 이사짐을 1주일 넘게 옮기고 새벽에도 하냐 했더만 시간개념이 없었는지 시계 보더만 그제서야 미안하다함..아침에 미안하다고 롤케익 들고 왔는데 됐고 조용히 살자하고 돌려보냄. 엘베에서 마주치면 난 인사하는데 그새끼는 쌩..쫄리나..화장실에서 윗집 개새끼 죽인다고 한걸 들은 건가.ㅋ
좋은 이웃 너무 부럽습니다 저희 윗집 신혼부부 한달 공사하고 주말도 없이 것도 아이들 여름방학 7시만 되면 공사 시작하더니 끝나고 입주한 윗집 이사온 것도 모르고 있다가 늦은밤 시끄러운 소리에 이사온거 알았네요 새벽까지 드릴에 못박고 개념없이 행동하고 사운드바 이용 집 전체를 전쟁터를 만들고 자기네는 즐겁게 영화에 노래에 한소리했더니 자기집 아니라네요 전화하니 소리바로 안들려 그집인거 바로 알겠는데요 복도식 아파트에서 복도에서 이불털어 먼지 다들어오고 지나가다 먼지 테러에 새벽까지 친구들 놀러와 웃고 떠들고 개념없는 사람은 첨부터 뭐가 달라고 다르더라구요
좋은 이웃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입주 후 한달정도 지났을때 바로 아랫집이 많이 시끄러웠을것 같아 케이크를 사들고
공사기간동안 시끄럽게해서 죄송합니다 했는데
겁나 인상쓰면서 얼마나 시끄러웠는지 아냐고 뭐라뭐라 했던 아랫집이 생각나는군요..
뭐..피해를 준건 맞으니 할말은 없지만 재차 사과까지 하러 간사람한테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었는지는..
받을 당시 "매너있는 집이네..." 기분 좋았습니다.
공사 소음이야 어짜피 낮에는 집에 없으니 상관없었고...
음...아이들 뛰는 소리 + 새벽부터 울리는 핸드폰 진동소리 (알람이 1시간 넘게 울리기도 하더군요..) 10년 살았던 집 매매하고 작년에 이사갔습니다.
이사 들어갈 당시...저도 본게 있고(선물꾸러미) 인테리어 업자도 주변 집 정도는 해주라고 하더군요. 좋은 이웃이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윗집과 시비 붙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저런거 안 줘도 좋으니...제발 조용히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501호 개 씨발놈아.
받을 당시 "매너있는 집이네..." 기분 좋았습니다.
공사 소음이야 어짜피 낮에는 집에 없으니 상관없었고...
음...아이들 뛰는 소리 + 새벽부터 울리는 핸드폰 진동소리 (알람이 1시간 넘게 울리기도 하더군요..) 10년 살았던 집 매매하고 작년에 이사갔습니다.
이사 들어갈 당시...저도 본게 있고(선물꾸러미) 인테리어 업자도 주변 집 정도는 해주라고 하더군요. 좋은 이웃이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윗집과 시비 붙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저런거 안 줘도 좋으니...제발 조용히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501호 개 씨발놈아.
좋은 이웃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그뒤로는 애새끼들 밤이고 낮이고 놀이터에서 키웁니다
집 바로 앞이 놀터라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네요
동네 다둥이네들 대동단결해서 103동 놀터앞에서 돌고래 초음파 쏘아댑니닷 ㅍㅎㅎ
헉 그림에 개도 있네유
좀 짖겠는데유?
인테리어 업자가 대부분 돌리더군요.
난방이라도 터져서 물새면 공사고 뭐고 한대 칠 기세인데?
이래서 봅애가 물반 고기반 아니 무뇌 아메바 90프로 진리구만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를...
사후 방문도 당연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저런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서로 서로 좀 배려해 주는 맘
공사업체는 최대한 조심스럽게 공사를 진행하는 자세가 되어야 겠지요.
조만간 지옥의 소음이 펄쳐질겁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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