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스럽습니다…
경기도민 세금으로
한우 쳐먹고…
병원 다니고..
초밥 쳐묵고…
찌질하고 더럽네 ㅎㅎㅎㅎ
그러나 더나쁜건 경기도민입니다 .
에이 진짜
우산갑질은 그냥 착한 갑질이었네
퉤
저따위로 막사는걸 감시도못한 ㅄ같은 경기도민 ,도의회 ㅄ들
[단독] 김혜경 측, 경기도 법인카드 ‘바꿔치기 결제’…사적 유용 의혹
입력2022.02.02. 오후 6:52
수정2022.02.02. 오후 7:11
이화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김혜경 씨 측이 경기도 비서실의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쓴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KBS는 김 씨 수행팀이 관련 회계 규정을 피하려 개인카드로 선결제를 했다가 이를 취소한 뒤 법인카드로 재결제 하는 등 편법 사용해 왔다는 제보를 받아, 이를 검증했습니다.
현재 김 씨에게는 이 후보의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개인 비서처럼 수행하는 도청 공무원들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입니다.
경기도청 총무과 소속 직원 배 모 씨가, 제보자인 비서실 소속 직원 A 씨에게 소고기 구입 심부름을 지시한 텔레그램
■ "소고기 안심 포장해서 수내동으로 이동하라"
경기도청 비서실 전 직원 A 씨(7급)는 최근 KBS에 총무과 소속 배 모 씨(5급)와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나눈 텔레그램 대화, 전화 녹음 등을 제보해 왔습니다.
지난해 4월 13일, 텔레그램 내용을 보면 배 씨는 A 씨에게 "고깃집에 소고기 안심 4팩을 이야기해 놓았다. 가격표 떼고 랩 씌워서 아이스박스에 넣어달라고 하라"며 이어 "수내로 이동하라"고 돼 있습니다.
'수내'는 이재명 후보의 아파트가 있는 성남시 수내동으로, 김 씨가 있는 자택을 의미합니다.
현재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장 배우자의 사적 활동에 공무원 수행이나 의전 지원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KBS가 식당에서 확인한 재발행 영수증에 A 씨의 개인 카드 결제 내역과, 취소 후 경기도 법인 카드 결제 내역이 나와있다.
■ 식당서 '카드 바꿔치기' 영수증 확인
비서실 직원 A 씨는 이런 방식으로 김혜경 씨의 찬거리와 식사를 경기도 공금으로 산 뒤 집까지 배달해 왔다고 주장하며, 이 과정에서 개인 카드를 먼저 사용해 결제한 뒤 나중에 법인 카드로 재결제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실제로 KBS가 확보한 A 씨의 카드 내역을 보면 위의 텔레그램 지시가 있던 날, A 씨는 개인 카드로 고깃값 11만 8천 원을 결제한 뒤 다음날 이를 취소하고, 비서실 법인 카드로 다시 결제했습니다.
해당 식당에서 직접 확인한 재발행 영수증을 보면, 4월 14일 점심시간인 12시 40분쯤, 11만 8천 원 상당의 A 씨 카드 내역을 취소하고, 1분 뒤 경기도 법인카드로 같은 금액을 결제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배 씨는 A 씨에게 "내가 선결제 후 법인 카드로 결제('카드깡'으로 표현)했을 때도 그게 20만 원이 넘은 적이 없다"며 그동안의 관례를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총무실 소속 배 모 씨가 직원 A 씨에게 이재명 후보가 경기도를 비우기 하루 전, 김 씨의 식사 심부름을 지시하는 텔레그램
■ A 씨 "이 후보 경기도 비웠을 때도 김혜경 씨 식사 심부름"
또한, A 씨는 이 후보가 일정상 경기도를 비웠을 때도 김 씨의 식사 심부름을 지시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해 6월 16일, 이 후보가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회동을 위해 경남 창원으로 내려가기 하루 전에도 총무과 소속 배 모 씨는 김혜경 씨를 위한 초밥 심부름을 요청했습니다.
A 씨가 배 씨와 주고 받은 텔레그램을 보면, 배 씨가 "내일 샐러드 3개 초밥 회덮밥 오후에"라고 지시하고, 이어진 통화에서 또한 "사모님이 내일 초밥 올려달라고 그랬다"고 말했습니다.
일간 와드부터 박고 ㅋ
Kbs라고 출처도있고
사유가뭐죠?
문재인 민주당 이재명 까는 글은 기가막히게 신고당해서 없어지길래 이것도 신고당하려나 해서 와드 박은거임
뭐가 잘못됐음???
콩가루x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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