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이가 광주에서 푸대접을 넘은 퇴짜를 받더니 이젠 똥줄이 타는지 무리수를 두고 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한동훈 검사장 간에 4개월동안 통화를 9차례 했네, 카톡을 몇 차례 주고받았네 하며 한동훈 검사장이 김건희 여사에게 사적인 지시를 받았다고 전혀 증거도, 신빙성도 없는 말을 내뱉었다.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증거도, 신빙성도, 실체도 없는 자기의 추측을 사실인양 주장하는 것은 허위사실 유포를 넘어 국민을 호구로 보는 짓이다.
한동훈 검사장에게 김건희 여사는 사적으로는 형수님인데 그럼 친분이 있는 사람과 연락도 하지 못하는가? 그것이 그런 허위왜곡선동질을 할 정도로 국민이 우스운가?
이재명과 그 가족의 짙은 비리의혹을 덮으려고 무리수를 두는 민주당은 국민이 바보가 아닌 이상 반드시 이가 갈릴정도의 처절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암튼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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