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국주의 침략자들이 자산의 가족과 국민들을 학살하고 억압할때 그들이 말하는 땅덩어리는 작고 인구도 적은 조선에서는 수많은 애국지사들(안중근, 윤봉길, 이봉창, 유관순, 안창호, 김구... 등등등)이 나타났지만 그 넓은 땅덩어리에 바글거리는 구더기같은 중국에서는 변변한 애국지사들이 나타나지 않았음...
총알조차도 아깝다며 총대신 작두로 목을 자르고 대검과 죽창으로 남녀노소 구분없이 학살을 자행했던 난징(남경)에서도 왜놈들의 폭거에 대항한 변변한 애국지사 따위는 나타나지 않았음...
근현대사에서 자유를 말살하고 억압하는 공산주의 중국정권에 인간이라면 대항할줄 알았던 제정신 박힌 일부 중국인들은 천안문 광장에서 탱크와 장갑차에 짓밟히고 총칼에 도륙되어 남아있지 않음...
현재는 살인마 독재자 시진핑의 억압에 항거하기는커녕 오히려 스스로 더욱 더 적극적인 노예가 되어 충성하는 사람모양의 구더기들만 득실거릴뿐...
인정할건 인정해라. 천안문 사태 얘기에
당황했는지 아무말이나 씨부리네. 으이구~
자유를빙자한 억압을 받고있어서
자유롭게 말하지못하는게 불쌍하다
저런 방식으로는 절대 일류가 될수없을듯
혁명, 항쟁 을 낮춰 말하고 있죠.
우린 너무많아...
일본제국주의 침략자들이 자산의 가족과 국민들을 학살하고 억압할때 그들이 말하는 땅덩어리는 작고 인구도 적은 조선에서는 수많은 애국지사들(안중근, 윤봉길, 이봉창, 유관순, 안창호, 김구... 등등등)이 나타났지만 그 넓은 땅덩어리에 바글거리는 구더기같은 중국에서는 변변한 애국지사들이 나타나지 않았음...
총알조차도 아깝다며 총대신 작두로 목을 자르고 대검과 죽창으로 남녀노소 구분없이 학살을 자행했던 난징(남경)에서도 왜놈들의 폭거에 대항한 변변한 애국지사 따위는 나타나지 않았음...
근현대사에서 자유를 말살하고 억압하는 공산주의 중국정권에 인간이라면 대항할줄 알았던 제정신 박힌 일부 중국인들은 천안문 광장에서 탱크와 장갑차에 짓밟히고 총칼에 도륙되어 남아있지 않음...
현재는 살인마 독재자 시진핑의 억압에 항거하기는커녕 오히려 스스로 더욱 더 적극적인 노예가 되어 충성하는 사람모양의 구더기들만 득실거릴뿐...
굥쥴리 똥꼬 빠는 종자들이랑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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