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개요.
11시40분경 택배 보내려 우체국방문 우체국 정문 옆에 1톤 포터 주차해서 붕어빵 팔고있음.
11시 50분경 택배 보내고 차끌고 나오니 12시에 우체국택배 수거해가는 화물차가
노점상 차량때문에 우체국 정문에 주차를 못하는 상황.
좁은길이라 반대편에서도 차가오고 화물차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상황.
결국 노점상 차량이 차를 뒤로뺐고 화물차가 우체국앞에 주차를 함.
바로뒤에 있던 투싼은 앞에 상황을 아는지모르는지
화물차 주차하자마자 대머리아저씨 가 화물차 문확열어재끼고
화물기사아저씨 2~3번 때림 욕하고 난리남.
우체국 여직원은 화물기사만 말리고있음....;
대머리아저씨는 왜 오랫동안 정차하냐며 욕하고 때리고
화물기사아저씨는 상황 설명하기 바쁨.
대머리아저씨 일행도 거들며 2:1 상황
우체국 아줌마는 자꾸 화물기사만 말림
3:1 상황 사건 끝날쯤 아줌마가 화물기사한테
너도 잘한거 없다고 다그침.. 에휴...
투싼 차번호가 안나오는데 기사님 영상필요하시면
얼마든지 가져가십시요.
~50초 까지 보시고
바로 2분50초 넘어가셔도 됩니다.
제발 경찰서 ㄱ ㄱ
코뼈 빠스러지덩가.
앵간히 승질 더러운 대머리 아자씨.
강한 사람 만나면 깨갱할걸 왜 저리 나대는지 모르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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